천호역 푸르지오시티③구성

지상 6층까지 주차장…녹지공간 풍부

입력 2013-05-16 08:02:00 | 수정 2013-05-16 08:02:00
지상 주차장, 여성 입주자에 안전하고 편리
지상 27층 이상, 한강조망도 가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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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이 서울 지하철 5·8호선 환승역인 천호역 부근에서 분양중인 ‘천호역 한강 푸르지오 시티’ 오피스텔은 강동구 최대 규모로 지어진다. 그만큼 지역 내 랜드마크로서 손색이 없을 전망이다.

이 오피스텔은 지하 4층~지상 35층 1개동 규모로 총 752실이다. 주차장은 지하3층~지상 6층에 자리잡는다. 기계로 주차장에 차를 넣는 '기계식'이 아니라 운전자가 알아서 주차하는 '자주식' 시스템이다. 강동구 일대의 대부분 오피스텔은 규모가 작다보니 기계식이 대부분을 차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천호역 한강 푸르지오 시티는 편리하고 안정적인 자주식 주차장이 100%를 차지하고 있다. 단지는 22m 넓은 도로변이서서 진출입도 수월하다. 특히 지상 주차장은 밖의 채광과 공기가 통하도록 설계됐다. 지하주차장이 부담스러운 여성운전자에게도 알맞다는 설명이다. 다만 지상은 커뮤니티 시설이나 상가와 공동으로 사용하다보니 전층이 주차장은 아니다.

입주민의 편의를 고려한 단지설계도 눈에 띈다. 오피스텔의 단점으로 꼽히던 조망과 개방감을 극대화했다. 오피스텔은 위에서 보면 'L'자형으로 배치됐다. 양쪽으로 배치된 오피스텔에서 북향은 한강을 바라볼 수 있도록 배치했다. 27층 이상의 일부 가구에서는 한강조망도 가능하다. 창은 비스듬히 달아 옆실과의 간섭을 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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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민의 여가공간을 위해 옥상정원과 공개공지도 제공한다. 1층에는 개방형 쉽터가 제공된다. 17층과 35층에도 각각 옥상정원이 설치된다. 단열 성능의 향상과 입주민의 휴식공간 제공을 위해 마련될 예정이다. 18층은 고층 오피스텔에서 필수인 피난층이 자리잡고 있다. 옥상에는 태양광 모듈을 설치했다. 공용부분의 전기를 일부 부담하는 태양광발전 시스템을 설비해 지열시스템을 일부 적용했다. 에너지 비용에 대한 입주자의 부담을 덜기 위한 장치다.

오피스텔 입주민 등의 프라이버시 및 안전에서 신경을 썼다. 근린생활시설과 오피스텔 입주자의 동선과 생활영역을 분리했다. 지상 3층은 입주민을 위한 커뮤니티 시설이 계획되어 있다. 오피스텔 각 실별로 개인 창고공간을 제공한다. 휘트니스센터와 코인세탁실을 계획되어 있다.

모델하우스는 현장 인근 천호역 7번출구 앞에 마련되어 있다. 입주는 2015년 7월 예정이다. (02)471-5566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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