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일 벗은 ‘래미안 영통 마크원’ 현장에 분양홍보관 마련

입력 2013-05-09 14:43:17 | 수정 2013-05-09 14:43:17
분당선 연장선 망포역 개통, 연내 매탄역(예정) 등 더블역세권
4·1대책 양도세 혜택, 생애최초주택구입 취득세 적용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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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은 수원시 영통구 신동에서 분양 중인 ‘래미안 영통 마크원’(사진)이 오는 11월 입주를 앞두고 현장에 분양홍보관을 9일 마련했다.

이 단지는 4·1부동산 세제대책의 수혜 단지인데다 대형판매시설 개발, 분당선 연장선 개통, 삼성연구소 입주 등의 대형 호재들까지 겹치면서 지역 내 블루칩으로 각광받고 있다. 단지 옆으로 이마트가 공개 경쟁입찰을 통해 신동지구 내 상업용지 부지 일대 1만6728㎡ 규모를 총 623억원에 낙찰받았다. 이마트가 매입한 상업용지의 용도는 백화점이나 쇼핑센터 등 대형판매시설로 조성될 예정이다.

이미 개통된 분당선 연장선인 망포역을 이용할 수 있어 강남 접근성이 좋아진 것도 매력적이다. 여기에 연내 매탄역이 개통될 예정이어서 더블역세권 단지로 거듭날 전망이다. 또 용인~서울 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수원 나들목이 인접해 있어 서울 및 수도권 진출입이 편리하다.

단지는 삼성디지털시티와 바로 접해 있다. 신규인력 1만여명 규모의 삼성연구소 R5가 조기 준공을 마치고 5월부터 입주를 시작해 배후수요를 자랑한다. 오는 10월에는 첨단 전자소재연구소까지 들어서는 등 삼성전자, 삼성SDI, 제일모직, 삼성정밀화학, 삼성코닝정밀소재 등 5개 계열사의 핵심 연구진이 상주하게 된다.

이번 4·1대책으로 세제 및 금융혜택을 받을 수 있는 수혜단지기도 하다. 각 주택형별로 양도세 감면 혜택은 물론 생애최초 주택구입 대상에 포함돼 취득세까지 적용받는다. 생애최초주택구입은 저금리 대출과 DTI 적용 제외, LTV완화 등의 금융혜택도 받을 수 있어 내집마련에 나서는 수요자들에게 각광받고 있다.

래미안 영통 마크원 1단지는 지하2층~지상23층 5개동 367가구(전용 84~97㎡), 2단지는 지하2층~지상27층 11개동, 963가구(전용 84~115㎡)로 총 1330가구의 대단지다. 현재 계약금 5%, 중도금 이자후불제를 실시해 수요자들의 초기 부담을 낮췄다. 래미안 영통 마크원의 분양상담은 일부 잔여가구에 대해 예약 방문으로 현장에 마련된 분양홍보관에서 진행되고 있다. (031)239-3391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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