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콜롬비아 하수도 환경 개선 사업 참여

입력 2013-05-07 11:07:31 | 수정 2013-05-07 11:31:12
기사 이미지 보기

현대건설은 지난해 방글라데시 상하수도 개선 사업 참여에 이어 콜롬비아 하수도 환경 개선 종합계획 수립사업에 참여한다고 7일 밝혔다.

현대건설, 현대엔지니어링, 동명기술공단으로 구성된 전문기업 컨소시엄이 수행하게 될 콜롬비아 하수도 환경개선 종합계획은 콜롬비아 인구 절반의 식수를 책임지고 있는 보고타 강 상류와 제3의 도시인 칼리지역을 중심으로 총 10여개 이상의 유망 물 프로젝트를 발굴하는 사업이다.

특히, 콜롬비아는 730만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14년까지 하수도 오염지역으로 분류된 10개 지역을 중심으로 총 52억달러를 투자할 예정으로 중남미 물시장의 신흥 블루칩으로 부상하고 있다. 글로벌워터마켓에 따르면 콜롬비아 물 시장 전체 규모는 25억5000만달러에 이른다.

한국대표단 단장인 환경부 백규석 환경정책실장은 "이번 마스터플랜 수립 사업을 통해 342억달러 규모에 달하는 중남미 환경시장을 선점하는 교두보가 될 것"이라며 "국내 환경 업체들의 중남미 시장진출을 위해 정부차원에서 중장기적 지원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한국 환경기업의 해외진출을 위해 2007년 베트남을 시작으로 총 12개국 지원을 완료했다. 2013년에는 콜롬비아를 비롯해 미얀마, 라오스, 멕시코에서 마스터플랜 수립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

포토슬라이드

POLL

군 복무기간은 어느 정도가 타당하다고 보세요?

중국이 미국을 앞서기 위해 시간이 얼마나 걸릴까요?

증권

코스피 2,070.25
종목 검색

인기검색 순위

코스피/코스닥 인기검색순위
코스피 코스닥
SK케미칼 -0.64% 와이지-원 +0.44%
오리온 +0.16% SFA반도체 0.00%
SK가스 -1.75% 툴젠 0.00%
SK디앤디 -1.09% 대한과학 +0.41%
더존비즈온 +0.71% 고려제약 -1.00%

20분 지연 시세

외국인 순매수

외국인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삼성에스디... +1.12%
현대차 -0.97%
삼성물산 +1.22%
POSCO +3.17%
LG화학 -1.47%
외국인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셀트리온 -0.49%
지엔코 -5.74%
CJ E&M +8.01%
클리오 +1.70%
광림 -5.10%

20분 지연 시세

기관 순매수

기관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삼성전자 -0.05%
삼성전기 +3.95%
LG전자 +2.48%
SK하이닉스 -0.91%
현대위아 +5.55%
기관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CJE&M 0.00%
아이씨디 +7.14%
AP시스템 +4.97%
휴젤 +0.06%
매일유업 +4.53%

20분 지연 시세

포토

많이 본 뉴스

평형계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