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죽동 푸르지오③구성

"365일 즐긴다"…실내 체육관 '눈길'

입력 2013-03-28 12:25:00 | 수정 2013-03-29 14:3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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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행사 등 가능한 다용도 실내체육관
데크형 설계로 저층부 안전·프라이버시 강화


대우건설은 3월29일부터 대전 유성구 죽동지구에 들어설 '대전 죽동 푸르지오'의 모델하우스를 열고 분양에 돌입한다. 지상 19~26층 7개동에 638가구로 이뤄진 이 아파트는 전 가구가 남향위주로 배치된다.

고층 아파트의 특성상 부지에서 차지하는 건물바닥 면적이 차지하는 비율(건폐율)은 16.4%로 낮다. 건폐율이 낮은 대신 나머지 공간을 조경으로 채워 조경비율이 41%에 달한다. 또한 동간거리를 최대화해 개방감을 확보할 수 있다는 게 분양관계자의 설명이다.

조경공간에는 다양한 꽃과 나무를 즐길 수 있는 힐링 포레스트와 플라워가든이 조성된다. 생태연못이 어우어진 아쿠아가든이 조성된다. 작물을 직접 키울 수 있는 텃밭인 터칭팜도 들어서는데, 경로당 근처에 만들어진다.

단지는 데크형 설계를 도입했다. 경사지형을 활용해 데크형으로 설계해 지하 1층이 사실상 1층이나 마찬가지다. 지하 1층은 커뮤니티시설과 근린상가가 들어선다. 그 위에 아파트가 올라가는 구조이기 때문에 1층이라도 프라이버시가 보장된다. 각 동에도 1층이 필로티 설계가 도입돼 실질적으로 1층이 있는 동은 2동 6가구에 불과하다.

지상에 주차장을 없애고 지하 1층에 데크형 주차공간을 조성해 보행자의 안전도 확보했다. 지하 주차장에는 여성 운전자를 위한 배려가 돋보인다. 여성전용 주차공간을 따로 마련했을 뿐 아니라 안전을 고려해 엘리베이터 근처로 배치했기 때문이다. 여성전용 주차공간은 다른 주차공간보다 10cm 가량 넓게 만들어 주차나 짐 운반을 쉽게 할 수 있도록 했다.

아파트의 커뮤니티시설인 'Uz센터'는 단지 중앙을 중심으로 서측은 정적인 공간, 동측은 동적인 공간으로 마련된다.

303동 옆으로 들어서는 시설로는 실내다목적체육관이 있다. 약 548㎡ 규모로 입주민들이 계절과 날씨에 상관없이 배드민턴 등의 운동을 즐길 수 있을 전망이다. 입주 후에는 주민들의 행사나 모임을 위한 공간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는 게 분양관계자의 설명이다. 골프연습실, 휘트니스센터, 샤워실, GX룸이 입주민공동시설도 있다.

서측으로는 자녀들이 편안한 분위기에서 학습할 수 있는 독서실과 도서관이 만들어진다. 독서실은 남녀를 구분했다. 자녀들의 스쿨버스나 통학을 안전하게 지도할 수 있는 공간도 있다. 비즈니스센터, 주민공동휴게실도 주변에 마련된다.

모델하우스는 대전도시철도 1호선 유성온천역 1번 출구 방면(만년교 방향)에 있다. (042)825-0638

대전=한경닷컴 최유리 기자 nowher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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