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주택 거래량 '반짝' 증가…취득세 감면 효과 톡톡

입력 2013-01-16 11:26:40 | 수정 2013-01-16 11:40:23
지난달 주택거래량이 10만건을 넘어 취득세 감면효과를 입증했다.

국토해양부는 지난달 전국의 주택 매매거래량은 총 10만8482건으로 전월 대비 50.6% 증가했다고 16일 밝혔다. 전년 동월(10만5975건)보다는 2.4% 늘어났다. 지난 12월 거래량이 늘어난 데에는 지난해 말로 종료된 세제혜택을 누리기 위한 내집마련 수요가 몰린 데서 비롯됐다.

수도권의 경우 3만8875건으로 전월보다 38.6% 증가했고 지방은 6만9607건으로 58.2% 늘었다.

서울은 1만2358건으로 37.7% 늘었고 강남 3구는 2354건이 거래돼 55.6% 증가했다. 서울과 강남구는 전년 동월에 비해서도 각각 9.7%, 50.5% 증가했다. 세종시는 257건이 거래되며 전월에 비해 33.7% 늘었다.

유형별로는 아파트가 8만1200건, 단독·다가구 1만1600건, 다세대·연립 1만5600건 등의 순이었다.

거래량은 늘었지만 실거래가는 대체로 약보합세였다. 서울 송파구 잠실 주공5단지, 송파구 가락 시영1단지는 등은 전월과 비슷한 가격에 거래가 이뤄졌다. 서울 강남구 개포동 주공1단지 전용면적 50.64㎡는 지난 11월 6억9800만~7억800만원에 팔렸으나 지난달에는 7억800만~7억1300만원으로 소폭 상승했다.

한편 지난달 반짝 상승세에도 연간 주택 거래량은 가라앉았다. 지난해 주택거래량은 73만5414건으로 2011년 98만1200건에 비해 25.1% 줄었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포토슬라이드

POLL

1년 뒤 아파트 가격, 어떻게 전망합니까?

증권

코스피 1,970.61
종목 검색

인기검색 순위

코스피/코스닥 인기검색순위
코스피 코스닥
SK케미칼 -2.76% 티엘아이 -4.43%
SK디앤디 +0.43% 옵트론텍 -3.87%
SK가스 -0.89% 미래나노텍 -2.86%
현대산업 +0.61% 에이텍 -4.92%
한화테크윈 -7.38% 대한뉴팜 -1.80%

20분 지연 시세

외국인 순매수

외국인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삼성전자 -1.26%
SK하이닉스 +0.45%
롯데케미칼 -0.44%
LG전자 +0.22%
현대제철 -0.58%
외국인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셀트리온 -1.78%
서울반도체 +0.34%
에스티아이 -3.40%
뉴트리바이... -2.05%
에스엠 -0.39%

20분 지연 시세

기관 순매수

기관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LG화학 +0.87%
SK하이닉스 +0.45%
현대중공업 +1.33%
삼성중공업 +3.19%
현대차 +1.14%
기관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디오 -1.97%
에스엠코어 +10.70%
비아트론 +0.67%
원익IPS -0.47%
메디톡스 +0.09%

20분 지연 시세

포토

평형계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