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배후단지/오송생명과학단지 인프라 갖춘 오송아파트 가치 상승

입력 2013-01-07 11:00:00 | 수정 2013-01-07 11:00:00
충북 오송 지역이 2013년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바이오문화관광 거점도시로 성장할 전망이다.

충청북도는 오송 지역을 세계적인 바이오 클러스터 신도시로 조성하기 위해 KTX 오송 역세권 도시개발을 비롯해 오송2생명과학단지 개발, 경제자유구역 추진 등의 3개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도에서는 이곳을 의료서비스와 웰빙 휴양시설, 비즈니스 시설 등이 접목된 바이오 웰니스 타운으로 만들 계획이다.

지난해 12월 18일에는 오송 역세권 도시개발사업 설명회를 진행하면서 역세권 개발을 본격적인 사업 궤도에 올렸다. KTX 오송역과 천안-오송-청주공항을 잇는 수도권 전철의 ‘더블 역세권’이 형성되는 오송 역세권은 약 163만㎡, 8123억 원 규모로 개발이 진행될 예정이며 오는 2020년까지 상업, 업무, 문화, 교통, 바이오관광 시설 등이 들어서게 된다.

특히 정부로부터 특화단지로 세번이나 지정되었던 국내 핵심 첨단산업단지인 ‘오송생명과학단지’의 후속인 ‘오송2생명과학단지’도 오는 2016년까지 오송읍 봉산리와 정중리에 걸쳐 형성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BT, IT, 화장품, 첨단업종 및 연구시설 등이 유치되면 3만 6000명의 신규 고용창출과 이로 인한 지역 경제 발전이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처럼 오송 지역이 충북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관광도시로 주목 받으면서, 최근 오송역을 중심으로 한 부동산 열기도 뜨거워지고 있다. 오송생명과학단지 내 인원들의 거주를 비롯해 세종시의 배후단지로서의 유리한 입지와, 더블 역세권, 광역교통망의 중심위치 등 편리한 교통 수단이 부각되면서 거주 생활권으로 떠오르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분양 열기에 대해 오송 지역 유일한 분양 물량인 오송힐데스하임 관계자는 “올해 오송 지역의 집중적인 개발과 그에 따른 인구 유입 등으로 인해 아파트 분양을 희망하는 전화 문의 및 방문이 크게 늘고 있다”며 “별도의 홍보를 하지 않아도 각종 미디어를 통해 정보를 접한 고객들이 방문해 계약하는 경우가 다수”라고 말했다.

오송 지역의 마지막 분양 물량이자 중대형 아파트인 오송힐데스하임은 지하 1층, 지상 28층의 총 8개동 402세대 규모다. 전 세대가 호수를 바라본 남향배치 및 3면 발코니를 적용하면서 쾌적한 주거환경을 구축하고 있다. 또한 189m의 넓은 동간거리와 전 동 필료티 설치, 모든 동에서 연결되는 데크형 주차장 등을 통해 생활이 편리한 공간을 형성하고 있다.

현재 오송힐데스하임에서는 업계 최초로 무제한 원금보장제와 함께 고객맞춤형 계약제, 즉시 입주, 회사보유분 선착순 분양 등을 시행하고 있어 큰 관심을 얻고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 및 분양 문의는 전화(043-234-3190)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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