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대대선

이건창호, 태양전지 방음벽 연구기관 선정

입력 2012-11-19 16:19:12 | 수정 2012-11-19 16: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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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창호는 고투과도 염료감응태양전지(DSSC)를 이용해 칼라 방음벽 개발 및 실증화 관련 과제를 수행하는 주관 연구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염료감응 태양전지(DSSC)는 태양빛을 받으면 전기를 생산하는 염료를 이용해 전기를 생산하는 시스템이다. 저렴하면서도 고도의 에너지 효율을 갖도록 개발된 태양 전지로 기존 태양전지에 비해 제조단가가 3분의 1에서 최대 5분의 1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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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SC 기술을 적용한 투명한 칼라 방음벽을 도로변에 설치하면 개방성과 채광성이 뛰어나다. 게다가 태양전지로 발생한 보조전력을 가로등 불빛으로도 사용할 수 있어 자연 친화적이다.

이번 과제의 연구비는 총 20억 원 규모며 201212월부터 201511월까지 3년 간 진행한다. 처음 2년 동안은 고투과율, 고내구성을 지닌 DSSC방음벽을 개발한 뒤 1년 동안은 실용화 과정을 거친다.


이건창호는 DSSC 분야에 지속적으로 기술개발 투자를 통해 건물일체형 태양광발전시스템(BIPV)과DSSC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이번 과제의 고내구성 모듈과 칼라 방음벽 개발에 있어서도 사전연구와 준비를 철저히 마쳤다.



정성훈 이건창호 연구소 수석연구원은 이건창호는 그동안 20년 간 보유한 에너지 절약 노하우를 통해 고성능 시스템창호와 태양광 신기술을 연구 개발해 왔다"며 "앞으로도 태양광발전시스템(BIPV)와DSSC 등 태양광 부문에서 지속적으로 제품을 상용화해 태양광 분야를 선도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건창호는 3월 서울시 인재개발원에 DSSC를 적용한 고단열 BIPV를 시공했다. 이어 9월에는 전북 농업기술원과 협약을 맺고 태양광발전 유리온실을 개발해 지속적으로 실증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이번 과제의 경우 연구개발 기간 중 실증화 단계를 포함하고 있다는 점에서 과제종료 후 상용화 가 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DSSC 내구성에 대한 실증 분석이 완료되면 향후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 할 수 있을 것이라 예상된다.


한편 이번 컨소시엄에는 이건창호와 이앤비코리아, 한국건설기술연구원,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 연구원 등이 참여했다.



한경닷컴 한지아 기자 jyahhan@han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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