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청계 푸르지오 시티’ 분양…더블역세권 오피스텔+도시형

입력 2012-11-06 11:56:04 | 수정 2012-11-06 11:5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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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은 5호선 답십리역과 2호선 신답역의 더블역세권에 오피스텔과 도시형생활주택의 결합상품인 ‘청계 푸르지오 시티’를 분양한다고 6일 밝혔다.

이 오피스텔은 서울 동대문구 답십리동 497-23 일대에 들어선다. 지하 5층~지상 21층 2개동 총 758실이다. 전용면적 20~39㎡의 오피스텔 460실과 전용면적 18~30㎡의 도시형생활주택 298가구로 구성된다.

서울지하철 5호선 답십리역까지 걸어서 3분, 2호선 신답역까지 걸어서 5분 거리에 있는 더블역세권 단지로 도심 업무지역으로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왕십리역을 거쳐 분당선, 중앙선을 이용하기도 편리하다. 천호대로에 인접해 있고, 천호대로와 사가정로가 교차하는 신답역 사거리에서 약 150m 거리에 위치해 내부순환로 및 동부간선도로 이용이 편리하다.

실수요자의 선호도가 높은 소형 위주로 구성됐다. 한양대, 서울시립대, 고려대, 경희대 등 다수의 대학교와 동대문시장, 중고차매매시장, 경동시장 등의 대형 상권이 인접해 있다. 대학생, 상권 종사자 등의 배후수요가 풍부하다는 평가다.

주민공동시설에는 손님 방문시 이용가능한 게스트하우스 2실과 무인택배 보관소, 코인세탁실, 오피스카페, 휘트니스센터 등 입주자를 위한 편의시설이 들어선다. 1층에는 필로티 공간, 옥상에는 친환경 텃밭과 정원 등이 조성될 계획이다. 각 가구마다 천정형 에어컨을 비롯해 전기쿡탑, 콤비냉장고, 건조기능이 포함된 드럼세탁기, 비데일체형 양변기 등의 빌트인 가전시스템이 설치된다.

공동현관 및 지하주차장에는 외부인의 출입을 막는 무인 경비시스템과 각 실마다 번호와 카드로 문을 열 수 있는 첨단 디지털 도어록을 설치했다. 외출시 조명을 일괄 차단하는 일괄소등스위치와 불필요한 대기전력을 차단하는 대기전력차단스위치, 옥상 태양광시스템 설치를 통해 에너지를 절감할 수 있다.

모델하우스는 답십리역 2번 출구 앞(서울시 동대문구 답십리동 495-1번지 2층)에 위치하며, 오는 9일 오픈한다. 분양가는 오피스텔 기준으로 3.3㎡당 최저 800만원부터 시작한다.(VAT 포함). 입주는 2015년 2월 예정이다. (02)3444-2100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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