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실에 테라스 갖춘 오피스텔 '송파아이파크' 분양

입력 2012-11-02 14:04:50 | 수정 2012-11-02 14:0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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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산업개발은 전실에 테라스를 갖춘 오피스텔 ‘송파아이파크’를 분양한다고 2일 밝혔다.

‘송파아이파크’는 송파구 문정동 297번지 일원 ‘동남권 유통단지 2-2BL’에 1403실(전용면적 25~59㎡)로 지어진다. 지하4층~지상16층 규모로 지하1층은 주민공동시설 및 각종 커뮤니티 시설이 지상1층은 판매시설, 2층부터 16층까지는 주거용 오피스텔로 구성된다.

3.3㎡당 분양가는 아직 미정이며, 작년에 인근에서 분양한 ‘송파 한화오벨리스크’, ‘송파 대우푸르지오시티’의 분양가와 비슷한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단지 바로 앞에 2만5000㎡에 달하는 센트럴파크가 자리잡고 있다. 테라스에서 공원 조망을 감상하면서 각종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됐다.

오피스텔 테라스가 관심을 모으는 요소는 바로 공간 활용도에 있다. 테라스에서 간단한 티브레이크(Tea-Break), 식사도 가능할 뿐만 아니라 경우에 따라 개인화단, 빨리 건조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테라스로 통하면서 외기와 접하는 부분 전체를 슬라이딩 시스템으로 설치해 열어두면 환기와 채광이 기존 오피스텔에 비해 훨씬 우수하다.

지난 2월 분양한 ‘광교 푸르지오월드마크’는 오피스텔 전체 200실 중 절반이 넘는 104실에 테라스를 설치해 가장 먼저 분양이 완료된 바 있다. 강남보금자리에서 ㈜신영이 분양중인 ‘강남지웰홈스’ 오피스텔의 경우 일부 세대에 별도의 테라스 공간을 제공했다. 모든 가구에 테라스를 제공하는 오피스텔은 ‘송파아이파크’가 처음이다.

분양 관계자는 “테라스가 딸린 오피스텔의 경우 입주자가 실제 사용할 수 있는 면적의 증가 효과가 있기 때문에 효율적인 공간 활용 차원외에도 체감 분양가가 낮아지는 효과도 있다”면서 “앞으로 주거용 오피스텔의 선택 기준은 단순 전용면적이 아니라 주거 전용 서비스면적까지 포함한 실사용 면적을 유심히 따져봐야 한다”고 말했다.

입주는 2015년 5월 예정이다. 모델하우스는 송파구 잠실동 아시아선수촌 아파트 건너편에 있다. 모델하우스는 11월 중순이다. 1899-3999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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