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하우시스 우젠, 국제 권위의 친환경 생산유통 인증 획득

입력 2012-11-02 09:51:36 | 수정 2012-11-02 10:3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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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산림관리협의회로부터 업계 최초로 인증받아
선진국 시장 진출에 유리한 조건 갖춘 데 의미부여

LG하우시스는 국제산림관리협의회(Forest Stewardship Council, FSC)로부터 합성목재 ‘우젠(WOOZEN)’이 친환경 생산·유통 인증을 업계 최초로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FSC는 세계자연보호기금, 그린피스 등 국제 환경보호단체가 중심이 되어 1993년 설립된 민간 기구다. 독일 본에 본사가 있으며 목재 생산 위주의 관점에서 벗어나 환경과 경제적 이익을 동시에 고려해 산림의 지속가능한 개발을 추구하고 있다.

LG하우시스가 생산하는 ‘우젠’은 섬유 형태의 천연 목칩과 합성수지를 혼합한 고강도 합성목재로 조경·건축시설의 데크, 계단, 펜스 등에 내외장재로 주요 사용되고 있다.

‘생산·유통인증(Chain of Custody, CoC)'은 원재료를 공급부터 최종 완제품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서 합법적으로 조림·벌목된 목재를 사용해 제조한 친환경 제품임을 인정해 주는 국제산림인증제도다. 우젠은 원재료인 천연목칩 공급부터 생산 및 유통단계까지 철저한 관리시스템을 도입해 인증을 획득했다.

LG하우시스는 이번 인증 획득으로 미국 친환경건축물인증(LEED)의 합성목재 분야 가점 요건을 갖춰 건축자재 친환경 규제가 까다로운 선진국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유리한 조건을 얻게 됐다. LEED는 디자인과 설계, 시공 운영 중에 발생하는 환경 피해를 최소화 한 자연친화적 빌딩 및 건축물에 부여하는 친환경 인증제도다.

한명호 LG하우시스 대표는 “합성목재 분야에서 차별화된 기술력과 친환경 생산역량으로 방부목과 수입산 천연목에 의존했던 국내시장을 변화 시키겠다”며 “합성목재를 수출상품으로 변모시키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LG하우시스는 앞선 기술력으로 국내외 건축외장 및 조경시장을 변화시키는데 기여하고 있다. 올해 초 출시한 ‘우젠 네이처(WOOZEN Nature)'는 강도를 높인 차세대 WFC 합성목재로 건축물마감재, 방음벽 등으로 사용할 수 있어 합성목재의 활용 범위를 넓혔다.



한경닷컴 한지아 기자 jyahhan@han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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