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힐스테이트 에코, 최고경쟁률 103대 1…평균 21.5대 1

입력 2012-10-31 08:15:13 | 수정 2012-10-31 09: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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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은 강남보금자리지구 7-11•12블록에서 분양하는 ‘강남 힐스테이트 에코’ 오피스텔이 전실 마감되며 청약을 마쳤다고 31일 밝혔다.

현대건설에 따르면 지난 29~30일 진행된 청약접수결과, 468실 모집에 1만62건의청약이 접수돼 평균경쟁률 21.5대 1로 전실이 마감됐다. 전용면적 21㎡타입은 927건의 청약이 접수되면서 103대 1의 최고 경쟁률을 기록해다. 당첨자 발표는 31일이며, 11월 1일부터 2일까지 계약을 받는다.

이충현 분양소장은 “소자본으로 임대수익을 노리는 투자자들과 근처에 집을 마련하려는 직장인 실수요자들이 주로 몰렸다”며 “브랜드 가치가 높고 상품특화에 공을 들인 점이 수요자들의 마음을 끌었던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청약 성공의 이유로는 인근 오피스텔 대비 저렴한 분양가와 높은 브랜드 가치를 꼽았다. 강남 힐스테이트의 에코의 분양가는 3.3㎡당 평균 1100만원대로 1억원대로 구입이 가능하다. 상품설계도 뛰어나다. 4년 연속 시공능력평가 1위를 차지한 현대건설의 높은 기술력으로 수납공간을 늘리고 실사용 공간을 넓혔다. 전실에 우물천장을 적용해 기본 천정고를 2.75m까지 끌어 올려 개방감을 극대화했고 다양하고 풍부한 수납공간을 제공한다. 세탁실을 욕실 안에 마련해 동선을 줄이고 소음을 차단하는 효과도 있다.

단지 외부에는 대모산과 탄천 등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옥상바람정원과 친환경 수생 비오톱으로 조성된 단지 중앙의 소통광장을 설치할 예저이다. 디지털 도어록과 무인경비시스템, 보안용 CCTV, 차량 출입통제시스템 등 최첨단 보안시스템이 적용된다.

강남 힐스테이트 에코는 지하5층~지상10층, 전용면적 21~34㎡, 전체 468실 규모로 전용 24㎡ 이하가 441실로 약 94%를 차지한다. 강남권 수요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초소형으로 구성돼 있다. 모델하우스는 서울 도곡동의 현대건설 주택문화관 ‘힐스테이트 갤러리’ 안에 있으며, 입주는 2014년 10월 예정이다. (02)572-0050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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