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타운 모델하우스 "신규분양 안 부럽네"

입력 2012-10-31 09:19:12 | 수정 2012-10-31 09: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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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0부동산 대책의 세제감면 혜택 기한이 두달여 남짓 남은 가운데 서울 동대문구 전농•답십리 뉴타운 아파트들에 관심이 몰리고 있다. 양도세 혜택의 수혜단지로 꼽혔던 전농•답십리 뉴타운의 아파트들이 최근 계약조건을 변경하면서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31일 삼성물산에 따르면 서울 종로구 운니동의 ‘래미안 갤러리’에는 지난 주말 신규분양 못지 않은 인파가 찾아왔다. 이 곳에서는 래미안 전농 크레시티와 두산건설과 함께 시공하는 답십리 래미안위브의 모델하우스가 있다.

방문객 노진성씨(61)는 “이 아파트들이 위치랑 주변 환경이 너무 좋아 예전부터 관심이 많았지만 원체 경기가 좋지 않아 선뜻 계약을 할 수 없었다”면서도 “세금도 많이 감면 받을 수 있고 최근 신문을 보다 분양 조건이 너무 좋아 분양 받기로 마음을 굳혔다”고 말했다.

이 두 아파트는 동북생활권 중심지로 꼽히는 전농•답십리 뉴타운 중심에 있다. 교통, 인프라, 교육 등 뛰어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뉴타운 내에는 총 6000여 가구의 래미안 아파트가 들어설 예정으로 브랜드타운의 프리미엄도 기대된다.

9.10대책과 함께 최근에 실시한 특별분양이 수요자들의 부담을 크게 낮춘 것도 인기의 한 요인이다. 삼성물산 분양 관계자는 최근 상담을 위해 찾아온 방문객들로 계약률이 눈에 띄게 상승하고 있다고 전했다.

답십리 래미안위브의 김시욱 분양 소장은 “9.10대책 기한연장이 없을 것이란 발표 이후 관망세를 지키던 수요자들이 계약으로 돌아서고 있다”며 “특별분양을 실시한 이후부터는 신규분양 당시만큼의 높은 호응으로 계약률이 오르고 있어 현장 분위기도 매우 고무적이다”고 말했다.

래미안 전농 크레시티의 경우 중도금 무이자, 1~2층 특별혜택, 발코니 무료 확장 등의 혜택과 수요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계약조건인 잔금유예를 선택적으로 할 수 있게 했다. 답십리 래미안위브 경우에도 분양가의 50%인 중도금 무이자, 저층 발코니 확장 등 특별한 혜택을 내걸고 있다. (02)765-3342 / 3354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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