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세계 최대규모 디젤발전소 공사 수주

입력 2012-10-11 09:09:02 | 수정 2012-10-11 09:09:02
요르단 수도 암만인근에 지을 600MW급 발전소
총 5억5천만달러 공사 중 설계 조달 건설 맡아


롯데건설은 요르단에서 세계 최대규모의 디젤발전소 공사를 수주했다고 11일 밝혔다.

발주처는 요르단 국영전력공사이며 민간발전사업 방식으로 600MW급 발전소를 짓는 것이다. 공사비는 5억5천만달러로 디젤발전소로는 세계 최대 규모로 알려졌다.

요르단 수도 암만에서 30km 떨어진 알마나커 지역에 16MW급 디젤엔진 발전기 38기와 연료저장탱크, 전력계통시설 등 발전소와 부대시설을 건설하는 것이다.

이번 사업은 지난 2월 한국전력과 일본 미쓰비시 상사, 핀란드 바찔라(WDFS)가 컨소시엄을 구성, 민간 발전 사업자로 선정됐고 롯데건설은 설계 자재조달 건설(EPC) 사업을 맡게 된다.

롯데건설은 이번 달 중 발전소 착공에 들어가 2014년 2월까지 1단계 준공에 이어 2014년 9월까지 전체 공사를 마무리해 상업운전을 시작할 예정이다.

공사 개시를 앞두고 10일(현지시간) 핀란드 헬싱키에서 열린 계약식에는 한국전력공사 미쯔비시상사 바찔라(WDFS, Sponsor) 바찔라(Finland, EPC Partner) 롯데건설 관계자가 참석했다.

롯데건설 플랜트사업본부장 조성철 부사장은 “세계 최대 규모의 알마나커 디젤발전소 공사를 맡게 됨으로써 고부가가치 사업으로 평가받는 해외 민자발전시장에 적극 진출할 수 있는 도약의 기회를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김호영 기자 ent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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