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건설, 충청권 산업단지 벨트 조성

입력 2012-10-10 07:25:29 | 수정 2012-10-10 07:2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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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건설은 예산, 서산, 음성 등 충청권을 중심으로 총 7개의 산업단지를 조성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현재 예산, 서산, 서산2, 음성산업단지 등을 분양 중이다.

계룡건설에서 공급하는 산업단지의 경우 수도권 접근성이 높은 충청도에 위치했을 뿐만 아니라 대전 과학벨트, 세종시 및 제2서해안고속도 개발 등 각종 호재가 많아 수도권 기업에게도 인기가 많다. 뿐만 아니라 3.3㎡당 공급가격이 평균 40만~50만원이다.

충남 예산군 예산IC 일원에 위치한 예산일반산업단지는 총 150만3502㎡ 규모로 현대자동차 아산공장과 차로 15분 거리다. 당진시 현대제철, 대산석유화학단지 및 서산 산업단지와도 가까워 최적의 비즈니스 환경을 지니고 있다.

서해안 산업벨트 축에 위치한 서산일반산업단지(오토폴리스)는 충청남도 서산시 지곡면 화천리와 무장리, 성연면 오시리 일대에 국내 최대규모인 총 405만2155 ㎡ 규모로 조성중이다. 서해안 고속도로를 비롯해 당진-대전간 고속도로 등이 인근에 위치해 있어 수도권을 1시간 이내로 접근이 가능하다. 중국과 최단거리(372km)에 위치한 대산항도 가까워 중국과의 무역을 하는데도 유리한 입지를 자랑한다.

오토폴리스 인근 충남 서산시 성연면 해성리 일원에서 분양중인 서산2일반산업단지는 81만6175㎡ 규모로 조성된다. 당진 현대제철소 및 대산석유화학단지가 인근에 있어 최적의 배후단지로 급부상중이다. 현대 기아차 계열사들의 입주로 이미 활성화된 서산일반산업단지와 인접해 있어 각종 시너지효과가 예상된다.

충북 음성군 원남면 상당리 일원에 108만3655㎡ 규모로 조성되는 음성원남산업단지는 현재 80%의 분양률을 기록하고 있다. 2013년 개통 예정인 동서고속도로 북음성IC 및 2017년 완공 예정인 충청내륙고속화도로를 이용해 수도권 1시간 및 전국 2시간대의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자랑한다. 이 같은 유통 최적지임을 인지한 대기업들의 입주 러시로 현재 공정 건설이 한창이다. 3.3㎡당 공급가격은 평균 47만원이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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