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례신도시 송파푸르지오④평면

넓은 개방감에 충분한 수납공간

입력 2012-08-14 09:17:00 | 수정 2012-08-14 09:17:00
생애주기별 붙박이장 선택가능
알파룸 공간에 틈새수납까지 완벽

‘위례신도시 송파 푸르지오’는 일반적인 벽식구조 아파트와 다르게 가구 내부를 기둥식으로 설계한 이른바 무량판 구조를 도입했다. 입주자의 취향과 선택에 따라 내부공간을 자유롭게 재배치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 같이 가변형 벽체를 도입하면서 방 개수를 조정할 수 있도록 했다.

이 같은 넓은 면적 확보가 가능한 이유는 서울시 ‘우수 디자인 공동주택’ 선정돼 발코니 면적을 100% 확보했기 때문이다. 현재 서울지역에 신규로 공급되는 아파트는 외부벽면 길이의 70%에만 발코니를 설치 할 수 있다. 하지만 이 단지는 발코니면적 30% 삭제 규정을 완화 받아 외부벽면전체에 발코니 설치가 가능해졌다. 동일한 전용면적의 일반 아파트보다 실사용 면적이 넓을 뿐만 아니라, 오픈발코니와 알파룸 설계도 도입할 수 있게 됐다. 일부 가구에 최대 침실 1개소의 알파룸이 추가로 확보된다.

또한 다양한 디지털 시스템을 도입했다. 업계 최초로 현관 전면거울에 ‘스마트 생활정보기’를 설치했다. 날씨, 주차위치, 가스 사용여부 확인, 엘리베이터 호출, 일괄소등, 가스 밸브 차단, 방범설정 등을 한번에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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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타입은 총 186가구다. 4베이의 판상형 구조로 맞통풍이 가능하고, 남향 또는 남동향으로 채광도 우수한 편이다. 세탁기 보조주방이나 안방발코니를 선택해서 설치할 수 있도록 했다. 오픈발코니가 계획돼 여유있는 공간을 연출 할 수 있다. 침실2는 유아기, 학령기, 부부 등 3가지 중 선택할 수 있다. 이 중 A1은 침실2와 3이 풀창호로 설계돼 개방감이 우수하며, A2T는 침실4와 거실사이에 알파공간이 형성된다.

B타입 28가구 또한 4베이 판상형 구조다. 안방측벽에 추가 발코니가 계획돼 확장시에는 넒은 안방과 드레스룸이 들어갈 수 있다. 82가구인 C타입도 4베이 판상형으로 맞통풍이 가능하다. 기존의 안방과 침실3개소 외에 알파룸이 추가돼 총 5개까지 침실이 가능하다. 전가구가 정남향으로 설계됐다.

D타입은 146가구로 타워형으로 전체적으로는 직사각형의 형태를 띄고 있다. 세대분리가 가능해 2가구가 거주해도 무리가 없는 구조다. 코너형 세대 계획으로 삼면 개방형 타입이다. E타입은 107가구로 이면 개방형 타입이다. 전체 침실과 거실이 남동향 또는 남서향으로 계획된다. 거실과 주방이 연계돼 공간감이 넓은 편이다.

모델하우스에는 C2타입(전용면적 111㎡)와 E1타입(106㎡)의 유닛이 선보이고 있었다. 침실은 독립된 침실, 개방된 침실, 개방되지만 유리도어를 설치할 수 있는 선택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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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2타입은 침실2, 3의 발코니가 커서 확장시에는 넓은 침실로 사용이 가능했다. 풀창호로 계획되어 있어 개방감이 더할 것으로 보인다. 거실 발코니 또한 크다보니 넒은 거실 확보가 가능했다. 확장시 옵션은 유리도어였다. 거실과 마주보고 있는 알파룸 공간도 유리도어를 설치할 수 있었다. 이 룸은 오픈 발코니와 연결돼 한층 시원한 내부의 이미지를 줬다. 벽을 만들어 방으로 사용한다면 총 4개의 방이 나오는 구조였다.

안방에도 유리도어로 넓은 느낌을 한층 살렸다. 드레스룸과 욕실로 들어가는 룸을 유리로 꾸며 로맨틱한 무드도 살릴 수 있었다. 여유있는 공간에 아내를 위한 데스크도 들어갈 공간이 나왔다. 드레스룸의 도어도 반투명으로 처리해 고급스럽게 마무리했다. 침대의 대시보드쪽에도 수납공간이 있었다. 간단한 소지품이나 잡지 등을 보관할 수 있는 깊이가 얕은 장들이 아기자기 했다. 맞은 편에는 미닫이의 TV장세트가 들어서 있었다.

E1타입은 코너형 가구에 들어가는 구조였다. 침실3,4가 나란히 배치되며 탑상형의 주동에 배치된다. 안방으로 들어가는 침실2는 가변형 벽체로 방으로 사용할 수도 있고 안방과 튼다면 보다 넓은 방으로 활용할 수 있었다. 전시는 개방형으로 되어 있었는데, 안방의 규모가 꽤 큰 느낌이었다. 또한 주방에는 미드웨이장과 같은 틈새수납이 자리잡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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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 개방감으로 수납할 공간이 많아 보였지만 침실 3,4와 같은 방의 크기가 아쉬웠다. 가로와 세로의 넓이가 3m를 넘어가지 않아 장성한 자녀에게는 좁은 느낌이 들 것으로 보인다. 하이그로시 소재가 대부분 사용돼 자연느낌의 인테리어를 선호하는 소비자라면 한번쯤 고려할만한 부분이다. 3.3㎡당 1810만원대의 분양가를 맞추다보니 자재의 선택은 아쉬웠다고 대우건설 관계자도 말했다. 1899-1664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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