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자이, 일단 3년 살아보자!

입력 2012-07-05 12:57:00 | 수정 2012-07-05 12: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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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이 최근 고양시 식사동 일산자이에 도입한 ‘애프터 리빙’ 계약제가 눈길을 끈다. 다른 건설사들이 미분양 판매를 위해 실시하고 있는 ‘분양조건부 전세’와 형식은 비슷하다. 일단 입주 계약금은 분양가의 약 20%만 내고 2년간 직접 살아보고 분양받는 조건이다.

하지만 GS건설의 애프터 리빙 계약제는 소유권 이전 등기를 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차이를 보인다. 대개 분양조건부 전세 등으로 준공 후 미분양을 계약할 때는 등기를 해야 한다. 이 경우 취득세를 내고 기존 주택이 팔리지 않으면 다주택자가 될 수 있다. 다주택자는 양도소득세와 종합부동산세를 많이 낸다. 2년 후 분양 받지 않으면 해약금도 물어야 하기 때문에 위험부담도 크다.

이에 반해 일산자이의 애프터 리빙 계약제는 등기를 하지 않기 때문에 취득세도 없고 보유주택수가 늘지 않기 때문에 세제부문에서도 상당히 절세를 할 수 있다.

일산자이의 입주계약금은 분양가의 20%다. 처음에 5%만 내고 나머지 15%는 3개월 안에 지급한다. GS건설은 중도금 50%에 대해 3년간 이자를 대신 납부해준다. 그 때문에 2년 살고 난 뒤 분양 여부를 최종 결정할 때까지 계약금외의 추가 비용발생이 없다.

GS건설 분양소장은 "2년간 집값 동향을 지켜보고 판단하면 되기 때문에 일단 살아보자는 생각을 하는 실수요자들의 계약이 늘고 있고, 부동산 시장 흐름을 지켜보다 2년 후에 계약을 선택할 수 있기 때문에 시세차익을 노리는 투자자들이나 세금으로 고민이 많은 다주택들의 문의가 많다."고 말했다.

지하 2층~지상 30층 43개 동 규모이며 4천 683가구(주상복합 2동 176가구포함)로 구성된 대단지로 발코니 확장, 풀옵션, 에어컨 등이 무료로 제공된다. 일산I.C와 고양I.C가 가깝고 제 2자유로와 경의선 복선전철(파주 문산역~서울 디지털미디어시티역)등을 쉽게 이용할 수 있어 서울로의 접근성이 좋다. 경의선 백마역과 풍산역, 지하철 3호선 원당역, 정발산역도 가깝고 서울•수도권 이동이 쉬운 광역급행버스(M버스)도 운행된다. 최근 GTX개발 계획이 확정되어 앞으로 교통 여건은 더욱 좋아질 것으로 보인다.

분양문의 1661-0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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