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이수 힐스테이트' 11월23일 1순위 청약

입력 2011-11-21 17:53:34 | 수정 2011-11-21 17:53:34
전용 59㎡와 84㎡가 일반분양 물량의 90% 이상
투기과열지구 제외, 계약 후 바로 분양권 전매 가능

현대건설은 서울 동작구 경문고등학교 바로 옆 정금마을 단독주택을 재건축하는 아파트 '이수 힐스테이트'의 일반청약을 오는 23일부터 순위별로 받는다.

현대건설은 모델하우스 문을 연 지난 17일 이후 주말에만 5000여명의 내방객이 몰렸고, 총 1만여명이 다녀갔다고 2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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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 힐스테이트'는 지하 3층, 지상 8~15층 15개동에 680가구로 이뤄지는 단지다. 조합원분을 제외한 304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전용면적 기준 일반 분양물량은 △59㎡ 3개 타입 171가구 △84㎡ 2개 타입 105가구 △108㎡ 26가구 △133㎡ 및 141㎡ 각각 1가구 등이다.

분양시장에서 인기 좋은 59㎡ 및 84㎡형이 일반분양 물량의 90.1%를 차지하고 있다. 59㎡형은 조합원에게 배정되지 않고 모두 일반 분양돼 선택의 폭이 넓어진 셈이다.

분양가는 3.3㎡당 2,100만~2,200만원으로 책정됐다. 분양시점 기준 입주예정일(2013년3월)이 빨라 통상 10%인 중도금을 15%씩 4회 분납하는 조건이며 중도금 60%는 이자후불제로 대출 지원된다. 동작구는 투기과열지구에서 제외돼 계약 후 곧바로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

단지가 지하철 4호선·7호선 환승역인 이수역과 4·9호선 환승역인 동작역에서 각각 1km쯤 떨어진 중간에 위치한다. 동작대로와 올림픽대교, 강변북로 등을 이용하해 도심 및 수도권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또 주변에 동작초·중교, 경문고교, 서문여고 등이 걸어서 통학할 수 있어 교육환경도 우수하다는 평가다.

일반분양 물량이 가장 많은 59㎡형은 방-거실-방을 발코니쪽에 배치하는 3베이 구조다. 주방에는 중대형에서 볼 수 있는 아일랜드형 상판도 꾸며진다. 안방 욕실은 드레스룸으로도 선택할 수 있다.

모델하우스는 아파트가 들어서는 현장에 마련돼 있다. 입주는 2013년 3월 예정이다.<문의: 02-3477-4300>

한경닷컴 김민주 기자 minju16@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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