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KCC웰츠타워③구성

25층 이상부터 한강 조망권 '우수'

입력 2011-11-11 08:52:00 | 수정 2011-11-11 11:54:12
향에 따라 한강 남산 용산공원 등 조망권 달라져
건물 외벽에 태양광 집열판 설치해 관리비 절감

기사 이미지 보기
KCC건설은 주상복합 아파트촌으로 탈바꿈되고 있는 용산 일대에서 차별화될 수 있도록 ‘용산 KCC웰츠타워’에 조망권을 살리면서 에너지를 절감할 수 있는 설계를 적용했다고 밝혔다.

우선 일대에서 가장 고층으로 지어져 조망권이 우수할 것으로 기대된다. 웰츠타워 남쪽으로는 한강이, 북쪽으로 남산, 동쪽은 미군기지에서 바뀔 용산민족공원 등이 자리 잡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방향에 따라 달라지지만 25층 이상부터는 한강과 남산, 용산민족공원을 조망할 수 있고 가장 큰 면적인 전용 97㎡의 경우 이 3가지를 모두 조망할 수 있다”고 말했다.


건물 남측 외벽에는 태양광 집열판이 설치돼 눈길을 끈다. 29층 높이부터 태양광 발전 시스템 (BIPV 시스템: Building Integrated Photovoltaic system)을 부착해 여기서 발생된 전기에너지를 공용부인 커뮤니티센터나 관리실 등에 공급할 예정이다.

관리비 절감효과는 물론, 옥상이 아닌 건물 외벽에 붙이기 때문에 디자인 효과도 누릴 수 있다는 것이 분양 관계자의 설명이다. 흡사 파란색 타일처럼 보이기 때문에 건물이 전체적으로 시원하면서도 차별화된 외관을 갖출 것으로 기대된다.

웰츠타워는 지하 6층, 지상 39층으로 지상 9층까지는 하나로 연결되는 포디움이고 10층부터는 2개동으로 나눠진다. 지상 3층까지 판매시설, 지상 4~8층 오피스텔, 9층은 옥외정원 및 커뮤니티센터이고 10층부터는 아파트다.

기사 이미지 보기
커뮤니티센터는 2개동에 각각 들이며 구성도 다르다. 한쪽에는 휘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샤워실 등 운동시설 중심이고 다른 쪽은 어린이도서관, 문고, 다목적실 등 문화시설로 꾸며진다.

바람이 통하는 길을 내기 위해 각 동 27층 높이에 2개 호실을 비우고 야외 휴게공간을 설계했다.

각 가정의 창호는 일반 복층 유리 대비 단열 성능이 향상된 로이 복층 유리(아파트)와 삼중 로이 복층 유리(오피스텔)가 적용된다.

한경닷컴 김민주 기자 minju16@hankyung.com


포토슬라이드

POLL

'통화 녹음 알림'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8·2 부동산 대책' 이후 시장 전망은?

증권

코스피 2,361.67
종목 검색

인기검색 순위

코스피/코스닥 인기검색순위
코스피 코스닥
SK케미칼 +1.98% 툴젠 +8.19%
CS홀딩스 -0.12% 데코앤이 -1.87%
강원랜드 0.00% 미래나노텍 +1.98%
SK디앤디 -1.84% 다나와 -0.52%
SK가스 0.00% 하우동천 -1.39%

20분 지연 시세

스타워즈 수익률 Top5

스타워즈 누적수익률 1~5순위 목록
수익률Top5 참가자 수익률
스타워즈 전문가 매매내역을 문자로 »

외국인 순매수

외국인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현대로보틱... -3.12%
하이트진로 -0.77%
LG화학 -0.58%
한국항공우... 0.00%
SK하이닉스 +0.45%
외국인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AP시스템 +0.57%
비에이치 -0.85%
인터플렉스 -0.62%
메디포스트 -1.56%
셀트리온헬... -0.50%

20분 지연 시세

기관 순매수

기관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SK하이닉스 +0.45%
롯데쇼핑 +9.20%
한국항공우... 0.00%
롯데케미칼 +1.71%
대한해운 +1.81%
기관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셀트리온 +1.57%
주성엔지니... +6.84%
서울반도체 +4.76%
SK머티리얼... +2.76%
포스코켐텍 +0.22%

20분 지연 시세

포토

평형계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