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 힐스테이트③구성

서달산이 병풍처럼 둘러싼 아파트

입력 2011-11-10 08:32:17 | 수정 2011-11-10 08:32:40
단지 외곽따라 산림욕 산책로 조성
주차장도 LED 조명시스템 ‘친환경’

'이수 힐스테이트'는 서울 동작구 서달산 자락 아래에 들어선다. 단지 외곽을 따라 산이 병풍처럼 이어지는 모습이라 입주민들은 쾌적한 단지 환경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분양 관계자는 “2020년까지 산책로와 삼림욕장, 도서관, 문화회관, 종합체육관 등을 갖춘 초대형 근린공원을 조성하는 계획에 서달산이 포함돼 있어 인근 주민들의 기대감이 크다”고 전했다.

서울시는 333억 원을 단계적으로 투입해 동작구에 있는 국립 서울현충원 외곽지역 총 109만3,288㎡ 부지를 서울숲이나 월드컵공원과 같은 대규모 공원으로 탈바꿈 시킬 계획이다. 동작, 사당, 상도, 흑석동과 중앙대, 숭실대, 총신대 등을 잇는 거대한 녹지 보행축이 조성되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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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은 서달산의 쾌적함을 단지 내에서도 누릴 수 있도록 '이수 힐스테이트'를 친환경 아파트로 설계할 계획이다.

우선 서달산과 맞닿은 단지 외곽에는 ‘산림욕 산책로’가 조성된다. 삼림욕 효과를 주는 피톤치드 발생량이 높은 편백, 잣나무, 스트로브잣 등을 심어 입주민의 건강을 고려할 계획이다. 단지 곳곳에는 허브가든, 폭포원, 수변카페, 자연학습장, 바닥분수, 생태연못 등을 들인다.

단지 내 주민공동시설인 커뮤니티센터에도 친환경 요소가 적용된다. 아파트 옥상에 100KW의 태양광 발전 모듈을 설치하고 생산된 전기는 입주민 공동시설인 커뮤니티센터에서 사용된다. 관리사무소에는 지열을 활용한 냉난방시스템이 적용돼 관리비 절감 효과를 기대해 볼 수 있다.

커뮤니티센터는 단지 전면에 지하 1층~2층에 총면적 2,840㎡ 규모로 지어진다. 타 단지보다 1.5배 정도 넓은 규모로 한 가구당 4.1㎡의 공간을 누릴 수 있다고 분양 관계자는 전했다. 휘트니스센터, GX룸, 샤워실, 실내 골프연습장, 스크린골프장 등 운동시설을 들인다. 시설은 대부분 지하에 설치되지만 출입구는 지상에 나 있는 썬큰 형태여서 채광과 통풍이 우수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차장도 친환경적으로 설계된다. 현대건설이 국내 최초로 특허 개발해 적용하는 지하주차장 LED 조명시스템, Green IT LED 시스템이 도입된다.

이충현 분양소장은 “평소에는 최소 조도 20%를 유지하다가 차량 또는 보행자가 있을 때는 100% 점등이 된다”며 “최대 60%까지 에너지 절감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김민주 기자 minju16@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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