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건설, 부산에서 아파트 첫 분양

입력 2011-11-08 10:37:07 | 수정 2011-11-08 10:37:07
전용 59~140㎡ 745가구 中 421가구 일반분양
분양가 3.3㎡당 900만원~1050만원선 예정
11월9일 모델하우스 열고 11월16일 1순위 청약


삼성물산이 부산광역시에서 처음으로 래미안을 공급한다.

삼성물산(대표이사 정연주) 건설부문은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중동 3구역을 재개발하는 아파트 ‘래미안 해운대’를 분양한다고 8일 밝혔다.

지하3층,지상32층 7개동에 전용면적 59~140㎡의 총 745가구로 이뤄진다. 이 가운데 조합원 물량을 제외한 421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분양가는 3.3㎡당 900만원~1050만원선으로 예정하고 있다. 삼성물산은 11월 9일 해운대구 우동 629-6번지에 모델하우스를 열고 11월1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6일~18일 청약을 받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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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미안해운대는 해운대 신시가지 생활권이면서도 뛰어난 학군을 자랑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마트와 NC, 신세계 롯데백화점 등 해운대 신시가지의 각종 쇼핑시설을 비롯해 해운대도서관과 문화회관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학군도 괜찮은 편이다. 단지 인근으로 해송초등학교가 있고 해운대 신시가지를 중심으로 도보 3~17분거리에 동백중 신곡중 해운대고 양운고 신도고 등이 자리잡고 있다.장산역 인근에는 학원가들이 밀집해 있다.

단지에서 오산공원을 걸어서 갈 수 있고 대천공원 해운대해수욕장 달맞이 산책로 등도 가깝다. 동해남부선 복선화 사업으로 기존 노선이 폐선되고 관광자원화될 예정이다.

래미안 해운대는 1층 전체에 필로티를 적용하고 타원형으로 단지가 배치된다. 각 세대는 판상형 구조로 지어져 맞통풍이 가능하다. 생태계류원과 티가든, 동별 정원, 피트니스 코스 등의 조경을 비롯해 전 동의 지하 1층에는 동별 소규모 모임이 가능한 다목적실을 설치한다.<분양 문의: (051)731-0999>

한경닷컴 김호영 기자 ent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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