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 초고강도 콘트리트 말뚝 개발

입력 2011-10-31 16:10:45 | 수정 2011-10-31 16:10:46
일반 말뚝보다 하중지지력 40% 높여 구조물 안전도 향상
건축과 토목현장에 신기술 적용 동시에 특허획득 추진 중

기사 이미지 보기
포스코건설(사장 정동화)이 구조물의 안전도를 높일 수 있는 초고강도 콘크리트 말뚝을 개발했다고 31일 밝혔다.

포스코건설이 삼표이앤씨, 한국건설기술 연구원과 공동으로 개발한 '초고강도 선단확장 말뚝'은 기존 단일직경 말뚝보다 하중지지력이 약 40% 높아졌다.

이를 위해 110Mpa의 초고강도 콘크리트를 사용하고 건축물의 하중지지력을 높이기 위해 말뚝 하단부(1.5m)의 지름을 약 50mm 증가시켰다고 회사 관계자는 설명했다.

포스코건설은 이 기술을 건축과 토목, 플랜트 현장에 적용하는 동시에 특허 획득과 신기술 인증을 추진하고 있다.

시대복 포스코건설 건축사업본부장은 "초고강도 선단확장 말뚝은 건축과 토목, 플랜트 등 모든 사업분야에 적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고객에게는 안전도가 향상된 건물을 제공하면서 건설사는 공사기간을 단축할 수 있는 획기적인 신기술"이라고 말했다.

한편, 포스코건설은 지난 4월 삼표이앤씨와 공동으로 세계 최초 130Mpa급 초고강도 콘크리트 원심성형 PHC(Pretensioned spun High strength Concrete) 말뚝을 개발한 바 있다. PHC 파일은 아파트나 고층빌딩 기초공사에 사용되는 구조물로 강도가 셀수록 하중 지지력이 커 고층 건물에 주로 사용된다.

한경닷컴 김민주 기자 minju16@hankyung.com

포토슬라이드

POLL

보험설계사·택배기사 등 노동3권 보장, 어떻게 생각하세요?

가상통화의 미래, 어떻게 생각하세요?

증권

코스피 2,490.05
종목 검색

인기검색 순위

코스피/코스닥 인기검색순위
코스피 코스닥
SK케미칼 -1.00% 주성엔지니... +0.77%
SK가스 -1.64% 엔지켐생명... +0.22%
아시아나항... -1.67% 툴젠 -1.80%
SK디앤디 +1.03% 청담러닝 -0.65%
형지엘리트 +0.45% 룽투코리아 +5.07%

20분 지연 시세

스타워즈 수익률 Top5

스타워즈 누적수익률 1~5순위 목록
수익률Top5 참가자 수익률
스타워즈 전문가 매매내역을 문자로 »

외국인 순매수

외국인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삼성전자 +0.85%
LG전자 +1.99%
삼성전기 +1.21%
LG디스플레... -2.62%
엔씨소프트 -0.47%
외국인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신라젠 +6.55%
앱클론 +9.28%
휴젤 -5.40%
샘코 +1.53%
안랩 -2.71%

20분 지연 시세

기관 순매수

기관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LG이노텍 +6.67%
만도 +5.04%
한화생명 -1.03%
신세계 +2.61%
CJCGV 0.00%
기관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SK머티리얼... +1.80%
SKC코오롱PI +5.12%
셀트리온 +0.17%
이엔에프테... +2.17%
인터플렉스 +6.46%

20분 지연 시세

포토

평형계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