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우미 파렌하이트' 평균 4.1대 1로 순위 내 마감

입력 2011-10-31 09:37:13 | 수정 2011-10-31 09:37:13
총 548가구 모집에 2,247명 몰려 평균 4.1대 1
당첨자 발표 11월4일, 계약은 9일부터 사흘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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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개발회사인 피데스개발과 중견건설업체인 우미건설이 전남 목포시 옥암택지구에 지을 아파트 '우미 파렌하이트'의 청약 접수 결과 모든 주택형이 순위 내 마감됐다.

31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목포 우미 파렌하이트'의 청약 결과 총 548가구 모집에 2,247명이 몰려 평균 4.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모든 주택형이 순위 내 청약 마감됐다.

전용 84㎡는 96가구 모집에 261명이 몰려 2.7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일찌감치 1순위 마감됐다. 평면에 한옥의 사랑채를 적용한 127㎡형은 52가구 모집에 60명이 접수해 1.15대 1의 경쟁률로 역시 1순위 마감됐다.

최고 청약경쟁률은 106㎡형이 기록했다. 160가구 모집에 798명이 접수해 3순위에서 5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방 주택시장에서 중형단지 수요를 반영한 결과라는 것이 회사 관계자의 설명이다.

피데스개발의 김승배 대표는 "사전에 프로슈머 활동을 통해 고객들의 수요를 최대한 반영한 것이 청약결과로 나타난 것으로 분석된다"며, “중형 평형대 중심의 평형구성과 식물공장, 자기주도학습관, 한옥 트렌드 적용 등 특화시설에 소비자들의 관심이 집중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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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목포 옥암지구 12블록에 지어지는 '목포 우미 파렌하이트'는 지하 2층, 지상 15~18층 8개동 규모에 전용면적 기준 △84㎡ 107가구 △106~108㎡ 383가구 △127㎡ 58가구 등 총 548가구로 구성된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655만원대로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받아 시세보다 낮게 책정됐다고 회사 관계자는 전했다.

당첨자 발표는 11월 4일, 계약은 11월 9일부터 사흘간 진행된다. 모델하우스는 사업지 인접 부지인 옥암동 1317번지에 마련돼 있다. <문의: 061-262-0012>

한경닷컴 김민주 기자 minju16@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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