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울산 블루마시티 푸르지오' 모델하우스 10월28일 오픈

입력 2011-10-26 14:09:45 | 수정 2011-10-26 14:09:46
실수요자 선호도 높은 중소형 면적으로만 구성
일대 주거와 교육, 휴양 어우러진 레저타운 예정



대우건설(대표이사 서종욱)이 울산광역시 강동산하신도시에 지을 아파트 '울산 블루마시티 푸르지오'의 모델하우스를 10월 28일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울산 북구 산하동 강동산하지구 74-1블럭에 들어서는 이 아파트는 지하 2층~지상 최고 34층에 6개동 규모 총 738가구로 구성된다. 이 가운데 246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전용면적 기준 △59㎡ 128가구 △84㎡ 118가구로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85㎡이하 중소형 면적으로만 이뤄진 것이 특징이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650만원대로 예정돼 있다. 이는 기존에 울산 북구에 분양한 아파트 단지들이 3.3㎡당 평균 700만원 이상이었던 것과 비교해 저렴한 수준이라는 게 분양 관계자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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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마시티'라는 이름은 친환경을 연상케 하는 'Blue'와 이탈리아어로 바다를 의미하는 'Mare'의 합성어로 '청정한 바다도시'라는 뜻이다.

울산시는 '울산 블루마시티 푸르지오'가 들어서는 강동산하신도시를 중심으로 강동권 개발 프로젝트 선도사업을 추진 중이다. 총 99만6천500㎡ 규모에 주거, 상업, 교육, 관광위락, 문화시설 등을 갖춘 해양복합관광도시를 만드는 도시개발사업이다.

특히 4천300여가구 규모의 주거단지가 조성되기 때문에 국제중학교를 비롯해 신설초·중·고교와 스포츠과학중고등학교(2014년 3월 예정)가 개교될 예정이다.

교통여건은 31번 국도가 가까워 도심으로 15분 이내에 이동이 가능하고 미포국가산단진입도로와 주전~정자간도로(2012년 예정)를 통해 도심 진출입이 편리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분양 관계자는 "블루마시티 주변으로 강동해안관광지구, 강동산악관광지구, 강동온천지구 등도 개발될 계획이어서 향후 주거와 휴양이 어우러진 레저타운으로 발전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단지 내에는 푸르지오만의 친환경 주거상품인 '그린프리미엄' 아이템이 대거 적용된다. 그린통합스위치, 실시간 에너지 모니터링 시스템, 대기전력 차단 스위치, 친환경 DNA필터, LED조명, 센서식 싱크 절수기 등이다.

단지 중앙에 잔디공원과 대형벽천이 배치되고 단지 외부와 연결되는 산책로도 조성될 예정이다. 입주민 공동시설인 '유즈(Uz)센터'는 골프클럽, 휘트니스클럽, 도서관, 보육시설 등으로 구성된다.

모델하우스는 북구 진장동 소재 자동차량등록사업소 사거리에 마련돼 있다. 입주는 2014년 5월 예정이다.<문의: 052-2222-600>

한경닷컴 김민주 기자 minju16@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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