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입자 확보된 대전 둔산동 '경남아너스빌' 오피스텔 후분양

입력 2011-10-21 12:46:00 | 수정 2011-10-21 12:46:00
2004년 입주 시행사 보유분 분양전환..즉시 임대수익 가능
분양가 3.3㎡당 평균 395만원대..주변 500~600만원대

대전지하철 1호선 정부청사역과 시청역이 도보 10분이내

시행사인 H.P주택건설은 대전광역시 서구 둔산동 대전지방법원 맞은편에 위치한 오피스텔 '대전 둔산 경남아너스빌'을 특별 분양한다고 21일 밝혔다.

'대전 둔산 경남아너스빌'은 지하 5층~지상 20층 1개동에 대전지역 최대 규모인 588실로 구성됐다. 계약면적 기준 49~66㎡(옛 15~20평형대)로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소형면적 위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395만원대다. 이는 최근 둔산동 주변에서 분양되고 있는 오피스텔이 3.3㎡당 500~600만원대인 것에 비해 상당히 저렴한 수준이기 때문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크다고 분양 관계자는 전했다. 계약면적 49㎡(옛 15평형)의 경우 총 분양가가 6,000만원, 66㎡(옛 20평형)는 8,000만원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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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텔을 분양받는 즉시 임대수익을 올릴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매력으로 꼽힌다. 이 오피스텔은 분양 당시 전체의 50% 정도만 분양하고 나머지는 시행사가 보유하면서 임대수익을 올렸다.

회사 관계자는 "현재 100% 임대가 완료된 상태로 초기 임대수익률을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면서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보장해 주기 위해 실투자금의 7%에 대해 임대수익보증 확약서도 발급해 준다"고 설명했다.

오피스텔의 입지도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뒷받침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걸어서 1분 정도, 50m 거리에 대전지방법원과 검창철이 위치해 세입자 가운데 변호사와 법무사 등이 포함돼 있다는 것이 회사 관계자의 설명이다.

대전지하철 1호선 정부청사역과 시청역이 걸어서 10분 이내에 있고 홈플러스와 이마트 등 대형마트도 가깝다. 대전무역회관, 대한생명사옥, 삼성생명사옥 등이 준공 및 입주를 앞두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둔산동은 대전의 중심으로 행정기관, 금융, 업무 등 20여개 관공서 및 기관이 밀집돼 있다"면서 "대전시에서 추진 중인 대전지하철 2호선 예정역인 정부청사역이 오피스텔에서 5분 거리에 있어 향후 시세차익까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H.P주택건설은 오피스텔 현장에 샘플하우스를 마련해 놨다. 계약자에 한해 400만원 상당의 내부 리모델링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문의: 1666-6621>

한경닷컴 김민주 기자 minju16@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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