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세종시 푸르지오' 일반분양 1순위 마감

입력 2011-10-20 09:12:55 | 수정 2011-10-20 16:03:32
M3블록 74㎡형 76가구 모집에 554명 신청해 최고 36.9대 1
적정한 분양가와 교육환경, 대단지 프리미엄이 분양 성공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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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은 세종시에 공급되는 첫 민간아파트인 '세종시 푸르지오' 일반분양에서 모든 주택형이 1순위에서 마감됐다고 20일 밝혔다.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세종시 푸르지오'는 총 906가구 모집에 5천778명이 몰려 평균 6.37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블록별로 살펴보면 M3블록은 총 761가구 모집에 4487명이 청약해 5.9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최고경쟁률은 74㎡형이 기록했다. 76가구 가운데 당해지역 우선공급 61가구를 제외한 15가구 모집에 554명이 신청해 36.9대 1을 기록했다.

L3블록은 총 145가구 모집에 1291명이 신청해 8.9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역시 74㎡형이 당해지역 우선공급을 제외한 10가구 모집에 236명이 몰려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세종시 푸르지오'는 앞서 세종시로 이전하는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한 이전기관 특별공급에서 1천814가구 모집에서 3천519명이 몰려 평균 1.94대 1, 최고 9.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대우건설 문영환 분양소장은 "최근 수요자들이 가격에 가장 민감하게 반응한다는 점을 고려해 적정한 분양가를 책정했다"면서 "여기에 뛰어난 교육환경과 대규모 브랜드단지에 대한 기대감 등이 더해져 분양 성과로 이어진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시 1-2생활권 M3·L3블록에 지어지는 이 아파트는 34개동에 2천592가구 규모로 세종시에서 공급되는 민간아파트 가운데 최대 규모다. 전용면적 기준 74~101㎡로 전체의 약 93%가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 85㎡이하의 중소형으로 구성됐다. 단지 주변으로 과학고와 외국어고 등이 들어설 예정이어서 교육환경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10월 27일, 계약기간은 11월 2일부터 사흘간 진행된다.<문의: 1577-9430>

한경닷컴 김민주 기자 minju16@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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