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LS전선 안양부지 개발 시공사 선정

입력 2011-10-12 10:49:35 | 수정 2011-10-12 10:49:35
도급금액 총 1,200억원..지식산업센터 등 시공
LS전선과 첫 파트너십..향후 추가 수주도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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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대표이사 서종욱)은 LS전선의 안양부지 1단계 개발사업의 시공자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LS전선 안양부지 개발사업은 경기도 안양시 호계동에 위치한 기존 공장부지를 개발해 지식산업센터, LS산전 연구소, 조합 아파트, 업무시설 등을 짓는 공사다. 대우건설은 이 가운데 지식산업센터 1개동, 연구소 1개동, 조합 아파트의 공사를 맡는다. 도급금액은 총 1,200억원으로 예정돼 있다.

1단계 개발사업에 포함된 조합 아파트는 지상 18층 10개동에 전용면적 기준 59~84㎡ 총 390가구로 지어지며 '호계 푸르지오'로 선정됐다. 분양가는 3,3㎡당 1,100만원대로 이는 2008년 이후 안양 주변에 공급된 신규 분양 아파트 가격 중 최저가라고 분양 관계자는 전했다.

특히 조합원이 직접 사업 주체가 돼 시행사 이윤, 시공사의 위험만회이익 등을 경감하는 방식으로 추진하기 때문에 저렴한 분양가가 가능하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지식산업센터는 친환경 아파트형공장 1개동 규모다. 바로 옆으로 안양 국제 유통단지, 대형 공구 단지가 위치해 시너지 효과를 기대해 볼 수 있고 평촌 IC와 산본IC, 금정IC 등을 통한 물류 이동이 편리하다는 평가다.

LS전선 연구소는 지하 3층~지상 9층 규모 1개동으로 연구소와 지원시설로 구성된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LS전선이 과거 LG그룹 계열사 이외의 타 건설사에 시공을 맡긴 첫 사업이어서 업계의 관심이 크다"면서 "이번 사업을 계기로 향후 안양부지의 2단계, 3단계 총 4,000억원 규모의 추가 개발사업 수주도 기대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김민주 기자 minju16@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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