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미 파렌하이트③구성

식물공장 등 특별한 커뮤니티 '눈길'

입력 2011-10-19 15:32:00 | 수정 2011-10-19 17:28:05
공동주택 처음으로 단지 내 식물공장 조성
"입주민들이 직접 채소 재배하는 체험의 장"
계약자에 3년간 온라인 영어학습프로그램 제공

'우미 파렌하이트'에는 어린 자녀부터 부모까지 입주자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커뮤니티센터'가 조성되는 것이 매력으로 꼽힌다.

식물공장이 대표적이다. 비나 눈 등 날씨와 관계없이 모든 작물을 실내에서 재배할 수 있는 공간이다. 온도 습도가 조절되는 설비로 농약 없이 채소를 재배할 수 있어 일부 먹거리로 해결할 수 있을 전망이다.

분양 관계자는 "공동주택에 식물공장이 조성되기는 처음"이라며 "상추나 쌈채소 등 입주민들이 직접 채소를 가꾸고 관리할 수 있는 체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식물공장은 주민공동시설인 커뮤니티센터 내에 설치된다. 커뮤티니센터는 지하 2층~지상 2층 규모로 지하 2층에는 실내체육관, 지하 1층에는 휘트니스클럽과 실내골프연습장, 지상 1층은 독서실과 문고, 경로당을 들이고 지상 2층은 주민회의실로 활용된다.

이 가운데 식물공장은 실내체육관 바로 옆에 배치된다. 배드민턴, 농구 등을 즐길 수 있는 멀티코트가 설치되고 코트벽면에 작은 구멍을 뚫어 식물공장에서 뿜어내는 산소가 배출되도록 설계했다.

커뮤니티센터 지상 1층의 옥상에도 야외 텃밭이 조성된다. 역시 입주민들이 직접 채소를 가꾸고 일부 먹거리로 해결하는 체험의 장으로 꾸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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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자기주도 학습관도 마련된다. 간단한 테스트 후 영어도서관에 비치된 1,500여권 가운데 레벨에 맞는 책을 선택해 읽고 온라인으로 퀴즈를 푸는 형식이다. 퀴즈 결과가 기록으로 남아 오프라인 코칭도 받을 수 있다.

계약 가구당 1개의 ID가 내년 1월부터 2014년 8월까지 부여된다. 입주민이면 누구나 영어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지만, 오프라인 코칭은 계약 가구당 자녀 1인(초등학생, 중학생 대상)에 한해 적용된다.

분양 관계자는 "자녀가 없는 집과 형평성을 두기 위해 온라인 학습 형식을 택했다"면서 "부부나 지인, 친척 등에게 ID를 빌려줄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우미 파렌하이트’ 단지의 건폐율은 16.6%에 불과하다. 단지 전체 면적에서 아파트 바닥면적을 합친 비율이 낮아 상대적으로 녹지공간이 넓다는 의미다. 단지 내에 조성될 산책길을 따라 걸으면 총길이가 2km에 달해, 30분 정도 걷기운동을 한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분양 관계자는 전했다.

한경닷컴 김민주 기자 minju16@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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