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창원 감계 힐스테이트 1차' 전평형 1순위 마감

입력 2011-10-06 10:35:28 | 수정 2011-10-06 10:40:25
전세대가 중소형면적으로만 구성돼 실수요자 선호도 높아
가장 큰 주택형인 101㎡형도 1.40대 1의 경쟁률로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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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이 경남 창원시 북면 감계지구에 지을 아파트 '창원 감계 힐스테이트 1차'의 청약 접수 결과 1순위에서 모든 주택형이 마감됐다.

최근 계속되는 부동산 경기 침체로 어려운 시장 상황을 감안하면 이례적인 성적이라는 평가다.

6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창원 감계 힐스테이트 1차' 청약 접수 결과 특별공급 물량을 제외한 977가구 모집에 2,471명이 몰려 2.53대 1의 평균경쟁률을 기록하며 1순위에서 마감됐다.

중소형 평형인 68A㎡형의 경우 52가구 모집에 511명이 청약이 9.83대 1의 최고경쟁률을 기록했다. 68B㎡도 33가구 모집에 162명이 청약해 4.91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84A㎡형은 334가구 모집에 1,096명이 몰려 3.28대 1, 84B㎡형은 430가구 모집에 523명이 청약해 1.22대 1을 기록했다.
가장 큰 주택형인 101㎡형도 128가구 모집에 179명이 청약해 1.40대 1의 경쟁률로 마감됐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창원지역에는 최근 3~4년간 아파트 공급이 없던데다 브랜드 파워가 있는 힐스테이트가 창원지역에 진출하면서 고객들의 관심을 모은 것 같다"면서 "특히 전세대가 중소형 면적으로만 구성돼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았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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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감계 힐스테이트' 1차분은 지하 2층, 지상 16~22층 15개동에 1,082가구로 구성된다. 전용면적 기준으로 △ 68㎡ 118가구 △84㎡ 836가구 △101㎡ 128가구 등 중소형 위주다.

방마다 붙박이장을 설치해 수납공간을 극대화하는 게 특징이다. 101㎡형의 경우 가변형 벽체를 틀 경우 방 4개가 나온다. 안방과 작은방 사이에 장식장도 당초 예정과 달리 분양가에 포함시켜 달아 줄 계획이다.

현대건설은 감계지구에 총 4천여 가구를 4차례에 걸쳐 순차적으로 선보이며 대규모 힐스테이트 브랜드 타운을 조성할 계획이어서 '감계 힐스테이트'는 향후 지역 일대를 대표하는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입주는 2014년 3월 예정이다. <분양 문의:( 055)282-5200>

한경닷컴 김민주 기자 minju16@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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