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산업개발, 제주시에 '아라 아이파크' 10월 분양

입력 2011-09-30 14:46:42 | 수정 2011-09-30 14:46:42
한라산 조망 및 다양한 수납공간 적용 '특화'
84㎡, 107㎡, 133㎡형 총 8가지 신 평면 적용

현대산업개발(대표 박창민)은 제주시 아라동 아라지구 A2블록에 ‘제주 아라 아이파크’를 내달중 분양한다고 30일 밝혔다.

‘제주 아라 아이파크’는 지하 2층~지상 14층, 총 10개동 총 614가구로 구성된다. 전용면적별 세대수는 △84㎡ 378가구 △107㎡ 208가구 △133㎡ 28가구 등이다. 수요자들의 다양한 선택을 위해 84㎡ 5개 타입, 107㎡ 2개 타입, 133㎡ 1개 타입 등 평면을 총 8가지 타입으로 세분화했다.

특히 이번 분양은 현대산업개발이 2001년 제주 노형동 현대 아파트 준공 이후 10년만의 제주지역 분양이자 아이파크 브랜드로는 최초로 공급하는 것이어서 실내 평면과 단지 구성에 신경을 많이 썼다는 게 업체측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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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각 세대는 아이파크만의 실용성이 강조된 평면 설계가 적용되고 공간 활용을 위한 다양한 수납공간이 설치된다. 손빨래 공간을 중시하는 제주지역 특성을 반영해 각 세대 내 보조 주방 내 별도의 입식 손빨래 공간도 제공할 계획이다.

또 일부 세대에서는 제주의 자랑인 한라산 조망이 가능하도록 배치했으며 필로티를 적용해 단지의 개방감을 높이고 지하주차장과 본동을 연결해 입주민의 생활 편리성을 고려했다. 실내골프장과 GX룸, 휘트니스, 북카페 등의 커뮤니티 시설이 조성되며 단지 내 중앙광장도 고급스러운 분위기의 리조트풍으로 연출할 예정이다.

‘제주 아라 아이파크’는 아라 초중교, 신성여중고, 대기고, 중앙여고 등 신흥 명문학군의 밀집 지역에 위치하고 있으며 제주시청, 제주지방법원검찰청, 제주소방서 등의 관공서가 모두 반경 3.5㎞ 내에 위치하는 등 행정시설의 이용도 편리하다. 한라수목원과 제주아트센터에서 등의 관광, 문화시설이 가까워 생활에 부족함이 없는 입지적 조건을 갖추었다.

분양 관계자는 "제주 아라지구는 제주대학병원과 접해있고 제주대학, 첨단과학기술단지 등과 인접해 있어 거주수요의 증가가 예상되는 지역"이라고 설명했다.

견본주택은 제주시 이도 2동 제주소방서 인근에서 마련돼 있다. 입주는 2013년 8월 예정이다. <문의 064-723-4114>

한경닷컴 이유선 기자 yur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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