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창원 감계 힐스테이트’ 10월5일 1순위 청약

입력 2011-09-29 14:16:25 | 수정 2011-09-29 14:16:25
총 4천여 가구 들어설 브랜드 아파트 단지
1차분 1082가구 분양… 전용 68~101㎡

관람객 대거 몰려 상담도 순서 기다려야

현대건설은 경남 창원시 북면 감계지구에 지을 아파트 ‘창원 감계 힐스테이트 1차’의 모델하우스를 29일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섰다. 청약은 10월5일부터 순위별로 받는다.

‘창원 감계힐스테이트’ 1차분은 지하 2층, 지상 16~22층 15개동에 1,082가구로 구성된다. 전용면적 기준으로 △ 68㎡ 118가구 △84㎡ 836가구 △101㎡ 128가구 등 중소형 위주다.

현대건설은 감계지구에 총 4천여 가구를 4차례에 걸쳐 순차적으로 선보이며 대규모 힐스테이트 브랜드 타운을 조성할 계획이어서 ‘감계 힐스테이트’는 향후 지역 일대를 대표하는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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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면 지역은 감계지구를 포함해 무동지구와 동전지구에 총 1만 2천여 가구의 아파트가 들어설 예정이다. 북면 신도시의 중심 입지인 감계지구는 도심에서 멀지 않고 남해고속도로 북창원 IC와 국도 79호선과 가까워 교통여건이 뛰어나다는 평가다.

현대건설은 창원 감계 힐스테이트를 친환경 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다. 아파트‧학교‧공원을 하나로 연결하는 친환경 자전거 순환네트워크가 구축되고 단지 내 생태면적율은 지역내 최대 규모인 40% 이상 확보된다.

단지 외관은 프랑스 파리국립대학 장필립 랑끌로 교수와 공동 개발한 힐스테이트 아트 컬러를 적용해 유럽풍으로 꾸며진다. 실내평면은 힐스테이트만의 특화된 가변형 설계가 도입돼 향후 리모델링이 용이한 것도 장점이다.

조경은 4가지 테마를 갖춘 그린힐(Green Hill)을 조성할 계획이다. 입주는 2014년 3월 예정이다.

한편, 상남동 센텀병원 앞에 9월29일 문을 연 모델하우스에는 첫날부터 관람객들이 대거 몰려 상담을 받으려면 대기순서를 기다려야 할 정도로 예비 청약자들의 관심이 쏠렸다. <분양 문의:( 055)282-5200>

한경닷컴 김호영 기자 ent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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