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송천 한라비발디③구성

15개동 모두 정남향에 판상형 구조

입력 2011-08-26 13:13:44 | 수정 2011-08-26 15:00:51
전나무삼림욕장, 실개천 들여 쾌적함 강조
필로티공간에 입주민 휴게공간 조성
양개형우편함 등 단지 내 보안 강화


'전주 송천 한라비발디'는 한라건설이 전주지역에는 처음으로 공급하는 아파트다. 때문에 한라건설은 지금까지 전주지역에서 볼 수 없었던 설계와 조경을 대거 적용해 브랜드 입지를 다진다는 계획이다.

우선 15개동 모두가 정남향으로 배치되고 판상형 구조로 지어지는 것이 가장 큰 매력으로 꼽힌다. 분양 관계자는 "사전조사를 통해 전주 수요자들이 타 지역보다 정남향에 대한 선호도가 높고 채광과 통풍이 좋은 판상형 구조를 좋아한다는 점을 파악해 100% 설계에 반영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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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내 조성되는 1000㎡ 규모의 전나무 삼림욕장도 쾌적함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송천동의 소나무와 전주천을 본 딴 길이 300m의 소나무 숲과 숲을 따라 흐르는 실개천도 들인다. 단지 곳곳에 인공암벽과 유기농텃밭 등 입주민들이 직접 즐길 수 있는 체험시설도 설치된다.

전동에는 필로티를 설계해 개방감을 확보했다. 특히 필로티 공간을 입주민들의 휴게공간인 로비라운지로 꾸미고, 실내 자전거 보관소와 간단한 수리가 가능한 '바이크존'도 함께 설치할 예정이다.

보안도 강화된다. 택배나 우편물을 외부에서 투입하고 내부 로비에서 받아보는 구조의 양개형 우편함이 설치되고, 자녀들의 안전한 등하교를 위해 스쿨버스가 대기할 수 있는 '키즈스테이션'이 조성된다.

주차장은 입주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총 주차대수의 80%를 지하로 배치했다. 또 SUV 등 몸집이 큰 대형차량이 넉넉한 주차할 수 있도록 총 주차대수의 20%를 확장형 주차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가구당 주차대수도 1.2대 이상으로 넉넉하다.

한편 커뮤니티시설은 1단지와 2단지에 각각 한 곳씩 조성된다. 실내골프연습장, 스크린골프장, 휘트니스센터, 북카페, 문고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한경닷컴 김민주 기자 minju16@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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