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산업개발, 포니정홀서 '우리가 만드는 음악회' 개최

입력 2011-08-24 14:02:22 | 수정 2011-08-24 14:02:22
강남구청과 공동으로 문화나눔 프로그램 5주간 진행
초등학생 42명 클래식 배우고, 또래와 정서적 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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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산업개발(대표 박창민)은 서울 삼성동 아이파크 타워 1층에 위치한 포니정홀에서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하는 '우리가 만드는 음악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우리가 만드는 음악회'는 현대산업개발과 강남구청이 공동으로 마련한 문화나눔 활동인 '잃어버린 음악시간을 찾아서'의 마지막 프로그램으로, 클래식 음악을 통해 아이들의 정서적 발달을 돕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음악회는 강남구 초등학생 37명과 가족을 비롯 신연희 강남구청장, 현대산업개발 황순종 경영지원실장과 임직원 등 총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베이스 유정현의 진행으로 소프라노 황혜재의 축하 무대를 시작으로 3Bass(쓰리베이스)로 활동 중인 베이스 함석헌, 이준석, 김관현이 무대를 이어갔다. 학생 대표로 김하늘이 리코더 독주, 참가 학생 전원이 에델바이스를 합창하는 등 그동안 연습했던 노래를 선보였다.

지난 7월 27일부터 매주 1회씩 총 5번의 음악수업으로 진행된 '잃어버린 음악시간을 찾아서'에는 강남구 소재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3~6학년 42명이 초청됐고 소프라노 황혜재와 베이스 유정현 등 현직 성악가들이 강사로 초빙됐다.

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아이들이 유명 성악가들을 통해 학교에서 접해보지 못한 클래식 음악을 배우고, 여러 학교에서 모인 친구들과 정서적으로 교감하는 등 문화나눔 의의를 더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가 개최된 포니정홀은 현대산업개발이 2008년 고 정세영 명예회장의 3주기를 기념해 개관한 복합문화공간이다. 150석 규모의 공연장과 고인의 업적을 기리는 전시물, 국내 최초의 자동차 포니를 개발하는 과정을 표현한 아트월 등으로 구성돼 있다.

한경닷컴 김민주 기자 minju16@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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