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건설, 전주 '송천 한라비발디' 8월 분양

입력 2011-08-18 10:53:35 | 수정 2011-08-18 10:54:05
실수요자 선호도 높은 전용 84㎡로만 구성
전세대 정남향에 판상형 구조..채광 통풍 우수

주거·상업·업무시설 들어서는 송천에코타운 인접

한라건설이 전북 전주시 송천동에 지을 아파트 '송천 한라비발디'를 8월 중 분양한다. 한라건설이 전주에는 처음 공급하는 아파트다.

'전주 송천 한라비발디'는 지하1층, 지상 11~14층 15개동에 총 966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로만 구성되는 것이 특징이다.

단지가 들어서는 전주 송천동은 북부권 개발의 최고 수혜지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는 게 분양 관계자의 설명이다. 인근에 약199만㎡ 규모의 주거·상업·업무·도시개발시설 등이 들어서는 에코타운이 개발될 예정이다.

교통여건은 전주IC, 완주IC가 가까워 익산과 군산 등 전북 주요도시로 이동이 수월하다는 평가다. 또 오송초등학교, 오송중학교 등을 걸어서 통학할 수 있고, 솔내고와 전라고 등도 멀지 않다. 롯데마트, 메가월드, 농수산물센터 등을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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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건설은 '전주 송천 한라비발디'를 친환경 아파트로 조성할 계획이다. 우선 전세대를 정남향에 판상형으로 설계해 채광과 통풍이 우수할 것으로 기대된다. 모든 동에 필로티가 있어 개방감이 좋고 1층에는 입주민들의 편의공간을 연출할 계획이다.

특히 주 보행가로를 따라 흐르는 300m길이의 소나무숲과 숲을 따라 흐르는 실개천을 조성해 단지에 쾌적함을 줄 전망이다. 이는 송천동의 소나무와 전주천을 모티브로 조성한 것이라고 분양 관계자는 전했다. 이밖에 1000㎡의 전나무 삼림욕장, 2Km 건강산책로, 150m의 조깅코스가 있는 다목적 운동마당 등이 조성된다.

주차장은 전체 주차대수의 80% 이상을 지하로 배치하고 세대당 1.2대 이상의 넉넉한 주차공간을 확보했다.

각 가정에는 LOW-E 유리시공(확장시), 각 방 온도를 조절할 수 있는 실별 온도조절 시스템, 에너지 사용량 실시간 확인 시스템, LED조명 설치 등이 설치돼 에너지 절감 효과를 줄 것으로 기대된다.

견본주택은 전주시 덕진구 덕진광장 맞은편에 위치하고 있다.<문의: 1566-2250>

한경닷컴 김민주 기자 minju16@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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