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산업, ‘울산 전하 e편한세상’ 견본주택 8월12일 오픈

입력 2011-08-08 11:44:53 | 수정 2011-08-08 11:44:55
1475가구의 대단지 아파트로 330가구 일반분양
단지 내에 180면 오토바이 전용 주차장 마련
모델하우스는 등대사거리 대왕암공원 초입에

대림산업은 울산시 동구 전하동 옛 일산아파트 1지구를 재건축하는 아파트 ‘울산 전하 e편한세상’의 모델하우스를 8월12일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지하 4층, 지상 13~35층 16개동에 1,475가구로 이뤄지는 대단지 아파트다. 이 가운데 조합원분을 제외한 330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전용면적 기준으로는 △52㎡ 2개타입 2가구 △84㎡ 5개타입 73가구 △95㎡ 17가구 △101㎡ 59가구 △114㎡ 3개타입 128가구 △130㎡ 51가구 등이다.

일산아파트는 3개 지구로 나눠져 대규모로 재건축돼 고층 아파트로 탈바꿈중이다. 모두 브랜드 인지도 높은 아파트로 바뀌는 것도 공통점이다.

대우건설이 시공을 맡은 일산아파트 3지구는 1,345가구의 푸르지오 아파트로 재건축해 올 7월 입주했다. 일산아파트 2지구는 현대산업개발의 아이파크 991가구로 내년 7월 입주예정이다.

여기에 대림산업의 e편한세상 1,345가구가 내년 2월 입주하면 이 일대는 모두 3,811가구의 대규모 브랜드타운으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세 개 단지는 대로를 따라 나란히 이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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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산업은 대규모 재건축 단지임을 감안해 입주민들의 편의위주로 단지를 설계했다고 밝혔다. 단지 1층 전체는 아파트 2층에 해당하는 6m 높이의 필로티 구조로 시공해 개방감을 살렸다.

주차장은 100% 지하에 배치하는 대신 지상에는 조경비율을 높여 꾸미게 된다. 주차공간의 폭은 기존보다 10cm 넓은 2.4m 적용한다. 오토바이로 출퇴근이 많은 지역여건을 감안해 단지 내에 180면의 오토바이 전용주차장을 마련한다.

대규모 커뮤니티 시설엔 휘트니스센터 실내골프연습장 GX룸 독서실 공부방 북카페 등을 들일 예정이다.

대림산업이 강점으로 앞세우는 에너지 절감시스템도 단지에 대거 적용된다. 아파트 16개동 옥상에 태양광 발전시스템을 설치해 생산 되는 발전용량 224kw를 지하주차장 조명 및 일부 공용부에 공급할 계획이다.

세대 내에는 초절전 LED조명과 고효율 램프가 설치된다. 현관과 침실을 제외한 곳의 등기구들은 일괄소등 스위치로 외출 때 간편하게 소등할 수 있으며 전력낭비도 줄일 수 있다.

대림산업은 8월1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8월17일부터 사흘간 순위별 청약을 받을 예정이다. 모델하우스는 대왕암 공원 초입에 마련돼 있다. <분양 문의:(052)274-1000>

한경닷컴 김호영 기자 ent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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