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산업개발, '신공덕 아이파크' 잔여세대 선착순 분양

입력 2011-08-04 10:21:06 | 수정 2011-08-04 10:21:07
분양가 3.3㎡당 1,700만원 후반대

전용 142㎡는 중도금 무이자 혜택
5일 아이파크 갤러리서 선착순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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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산업개발(대표 박창민)이 8월 5일부터 '신공덕 I'PARK' 아파트의 잔여세대를 선착순 분양한다.

서울 마포구 공덕초등학교 맞은편의 신공덕 6구역을 재개발해 지어지는 '신공덕 I'PARK'는 지하 4층, 지상 12층~18층 4개동에 전용면적 59㎡~114㎡ 총 195가구 규모로 공급된다. 이 가운데 조합원분을 제외한 71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실수요자가 많이 찾는 중소형 평형이 80% 이상을 차지한다.

분양가는 3.3㎡당 1,700만원 후반대다. 마포구에서 첫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받아 주변에서 공급된 아파트의 분양가보다 저렴하다는 평가다. 전용 142㎡는 중도금 무이자 혜택이 적용된다.

'신공덕 아이파크'는 강북 도심에 가깝고 지하철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아파트라는 점이 매력으로 꼽힌다. 지하철 5호선 및 6호선 환승역인 공덕역 5번출구에서 단지까지 직선거리로 300m쯤 떨어져 있다.

또 공덕오거리에서 '신공덕 아이파크' 단지 앞을 지나는 만리재길을 이용하면 서울역이나 명동으로 연결돼 강북도심과 가까운 편이다. 공덕오거리에서 강북강변도로로 연결되는 마포대교 남단까지는 900m정도에 불과해 강남으로 이동도 편리하다. 공덕오거리 근처에는 인천공항철도와 경의선이 지나는 별도의 공덕역도 공사 중이다.

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일반분양 물량 가운데 70% 이상 계약을 마친 상태로, 정부의 전매제한 완화조치로 소형주택형도 기존 3년에서 1년으로 전매제한이 완화됨에 따라 휴가철임에도 불구하고 수요고객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현대산업개발은 8월 5일 오후 3시부터 서울 삼성역 2번 출구 인근에 위치한 대치동 아이파크 갤러리서 '신공덕 I'PARK'의 잔여세대에 대해 선착순 동호수 지정방식으로 추가 계약을 실시할 예정이다. 앞서 5일 오전에는 예비당첨자를 대상으로 계약을 실시한다. 입주는 2013년 3월 예정이다. <문의: 02-3454-1270>

한경닷컴 김민주 기자 minju16@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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