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공덕 아이파크①규모

재개발 아파트 195가구 中 71가구 일반분양

입력 2011-07-07 08:03:00 | 수정 2011-07-07 08:03:00
마포구에서 첫 상한제 적용받아 분양가 저렴 평가
지하철 삼성역 2번 출구에 모델하우스 7월8일 오픈


현대산업개발은 서울 마포구 공덕초등학교 맞은편의 신공덕 재개발6구역에 지을 아파트 ‘신공덕 아이파크(I'PARK)'의 모델하우스를 7월8일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지하 4층, 지상 12~18층 4개동에 195가구로 이뤄진다. 이 가운데 조합원분을 제외한 71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일반분양 물량의 전용면적 기준 세대수는 △59㎡ 2개 타입 34가구 △84㎡ 5개 타입 24가구 △114㎡ 13가구 등이다.

분양가는 3.3㎡당 1,700만~1,800만원 후반대로 예정돼 있다. 총분양가는 59㎡형의 경우 4억5천만원선, 84㎡는 6억1천만원선이다. 마포구에서 첫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받아 주변에서 공급된 아파트의 분양가보다 저렴하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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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공덕 아이파크’는 강북 도심에 가깝고 지하철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아파트라는 점이 우선 매력으로 꼽힌다. 지하철 5호선 및 6호선 환승역인 공덕역 5번출구에서 단지까지 직선거리로 300m쯤 떨어져 있다.

공덕오거리 근처에는 인천공항철도와 경의선이 지나는 별도의 공덕역도 공사 중이다. 경의선은 내년 말 개통예정이고 인천공항철도는 올해 말부터 공덕역에 정차할 전망이다. 인천공항철도는 지난해 말 김포공항~서울역까지 연장 개통했지만 공덕역 승강장 공사가 늦어져 현재는 통과역이다.

공덕오거리에서 ‘신공덕 아이파크’ 단지 앞을 지나는 만리재길을 이용하면 서울역이나 명동으로 연결돼 강북도심과 가까운 편이다. 또 공덕오거리에서 강북강변도로로 연결되는 마포대교 남단까지는 900m정도에 불과해 강남으로 이동하기에도 편리하다.

현대산업개발은 중소형 규모 단지인 ‘신공덕 아이파크’의 조경보다는 실내평면 설계에 차별화를 뒀다고 밝혔다. 2000년대 초에 입주한 주변 30평형대 아파트도 2베이로 설계된 것과 달리 ‘신공덕 아이파크’는 59㎡에도 3베이가 적용됐다. 그만큼 실내를 넓게 쓸 수 있다는 의미다.

만리재길 및 공덕로를 따라서는 삼성물산이 재개발을 통해 아파트를 대거 공급하면서 주거환경도 개선되고 있다는 평가다. 또 ‘신공덕 아이파크’ 바로 옆에도 래미안 아파트와 주택공사가 시행한 주상복합아파트인 펜트라우스가 들어서 있다.

현대산업개발은 7월1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3일부터 순위별 청약을 받는다. 계약은 7월22일 발표되는 당첨자를 대상으로 7월27일부터 사흘간이다.

모델하우스는 지하철 삼성역 2번 출구에서 바로 보이는 상설주택전시장인 아이파크 갤러리에 마련돼 있다. 입주는 2013년 3월 예정이다. <문의:(02)3454-1270>

한경닷컴 김호영 기자 ent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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