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건설 도시형생활주택 '한라비발디 스튜디오' 7월 중순 첫 분양

입력 2011-07-01 14:53:49 | 수정 2011-07-01 15:00:52
국내 최대 오피스 밀집지역 인접..1~2인 가구 임대수요 풍부
지하철 3호선, 신분당선 이용 가능한 '더블 역세권' 프리미엄

한라건설이 도시형생활주택 및 소형오피스텔 전문 브랜드 '한라비발디 스튜디오(STUDIO)'를 도입하고, 본격적인 소형 주택시장에 진출한다고 1일 밝혔다.

'스튜디오'는 영·미권에서 거실과 주방, 침실이 하나로 되어있는 주거형태를 통칭하는 단어로, 스튜디오에 붙는 숫자는 가구수를 의미한다고 한라건설측은 설명했다.

한라건설은 브랜드 론칭과 함께 7월 중순 첫 분양에 나선다.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1353-13번지 일원에 공급되는 '강남 한라비발디 스튜디오 193'은 총 193가구(도시형생활주택 149가구, 소형오피스텔 44실) 규모로 소형 평형 위주로 구성될 예정이다.

한라비발디 스튜디오가 들어서는 서초구 일대는 기본적으로 국내 최대의 오피스 타운과 상업시설이 밀집한 지역으로 임대수요가 풍부한 지역이다.

여기에 지하철 3호선 양재역이 약 150m 이내 거리에 있고 오는 9월 신분당선이 개통되면 '더블 역세권'을 누릴 수 있다. 강남대로, 남부순환로, 서초 IC 등으로 연결되는 곳에 위치한다. 서울시내버스 및 광역버스 노선, 남부터미널 등이 가까워 서울, 수도권뿐만 아니라 전국으로도 교통여건이 우수하다는 평가다.

단지 내에는 입주민을 위한 휘트니스센터가 마련되고, 지상 12층에는 옥상정원, 내부는 생활가구와 가전제품이 빌트인 형태로 제공되는 '풀퍼니시드 시스템'이 도입된다.

한라건설 관계자는 "지금까지 도시형생활주택이 중견 건설사 위주로 공급돼 왔다면, 이번 대형 건설사의 참여로 기존 ‘한라비발디’의 노하우와 기술력을 활용해 한 차원 높은 도시형생활주택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면서 "'강남 한라비발디 스튜디오 193'은 소형 위주 평형에 투자 부담도 적어 소액으로 강남권 진출을 노리던 투자자들에게 높은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문의: 1544-7722>

한경닷컴 김민주 기자 minju16@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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