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한라비발디 플러스 견본주택에 나흘간 1만2000여명 내방

입력 2011-06-27 09:45:55 | 수정 2011-06-27 11:01:52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분양가로 관심집중
전 가구 중도금 무이자, 발코니 무상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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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교하신도시 한라비발디 플러스 견본주택에 비바람이 몰아치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인파가 몰렸다.

한라건설은 일산 마두역 인근에 23일 오픈한 한라비발디 플러스 모델하우스에 4일간 1만2000여명의 내방객이 다녀갔다고 27일 밝혔다.

분양가를 주변 시세보다 낮게 책정하면서 파주, 일산은 물론, 서울 수요자들까지 관심을 보여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실제 이 아파트 분양가는 3.3㎡ 당 900만~1000만원(평균 1003만 원)으로 저렴하다. 이는 지난 2007년 말 동시분양 당시 평균 분양가가 3.3㎡ 1010만~1030만 원이었던 걸 감안하면 파격적인 분양가라는 평가다. 뿐만 아니라 최근 교하신도시 내 분양한 아파트의 평균 분양가 1080만 원보다 73만 원 정도가 낮다.

여기에다 전가구에 발코니를 무상으로 확장해주고, 중도금 무이자 융자를 알선해주고 있어 실질적인 분양가는 더 낮다.

한라건설 관계자는 “소비자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분양가를 대폭 내렸지만, 단지 내 녹지, 조경시설, 커뮤니티시설, 최첨단 시스템, 마감재 수준은 높여 우수한 품질의 아파트로 지을 방침”이라고 말했다.

교하신도시 22블록에 들어서는 한라비발디 플러스는 총 823가구로 지하 2층∼지상 25층 10개동 전용면적 59㎡ 72가구, 84㎡ 385가구, 101㎡ 220가구, 130㎡ 146가구 등으로 이뤄진다.

단지 앞(남측)에는 상업지구가 조성될 계획이며, 상업지구내에 홈플러스가 입점 예정이어서 편리한 생활환경을 누릴 수 있다. 또 단지 인근에 문발IC가 인접해 있어 자유로 접근이 용이하고 올 초 제2자유로가 개통돼 서울 상암동까지 약 20분이면 도착할 수 있다. 선시공 후분양 아파트로, 2013년 4월이면 입주가 가능하다. <문의 1661-0606>

한경닷컴 이유선 기자 yur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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