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대대선

'대전 노은 꿈에그린' 평균 2.90대 1, 전 주택형 순위 내 마감

입력 2011-06-14 11:25:34 | 수정 2011-06-14 11:27:51
1블록 전용면적 84㎡A의 경우 66.26대 1 최고경쟁률

대전 과학벨트 유치 및 세종시 개발 호재 반영된 듯
당첨자 발표 21일, 계약 기간 27~ 29일(3일간)

한화건설이 대전 유성구 지족동 노은4지구에서 분양한 아파트 '대전 노은 꿈에그린'이 평균 경쟁률 2.90대 1로 순위 내 전 주택형이 마감됐다.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6월 9일부터 13일까지 일반 청약 접수를 받은 결과 1,765가구(특별공급 120세대 제외) 모집에 5,120명이 몰려 평균 2.9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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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 블록으로 나눠 받은 청약접수에서 2블록은 총 905가구 모집에 2,285명이 청약해 2.52대 1을 기록하며 전 주택형이 1순위에 마감됐다. 1블록은 총 860가구 모집에 2,835명이 청약해 3.30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특히 1블록 전용면적 기준 84㎡A의 경우 3순위 청약에서 예비당첨자 19가구를 모집하는데 무려 1,259명이 몰려 66.26대 1의 최고경쟁률을 보였다. 역시 1블록 84㎡B는 예비당첨자 26가구 모집에 440명이 청약했고 경쟁률 16.92대 1을 기록했다.

한화건설 신완철 상무는 "'대전 노은 꿈에그린'이 들어서는 유성구의 경우 1, 2순위 청약자격이 대전광역시 내 주민등록을 마친 후 3개월 이상 거주한 자에게만 주어지기 때문에 제약조건이 없는 3순위 청약에 투자수요가 몰린 것으로 보인다"며 "대전 과학벨트 유치 열기와 세종시 개발 호재가 반영된 결과"라고 설명했다.

대형 평형도 선방했다. 1블럭 125㎡의 경우 47가구 모집에 100명이 청약해 2.13대 1로 1순위 마감됐다. 2블럭 125㎡도 52가구 모집에 116명이 몰려 2.23대 1의 경쟁률로 1순위 마감됐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21일이다. 계약은 27일부터 사흘간 진행된다. 모델하우스는 대전 서구 둔산동 1362번지, 갤러리아백화점 타임월드점 맞은편에 마련돼 있다. <문의: 1644-9100>

한경닷컴 김민주 기자 minju16@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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