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 6차 푸르지오②입지

지하철 정왕역과 신길온천역 가까운 더블역세권 아파트

입력 2011-06-03 08:01:00 | 수정 2011-06-03 09:00:52
주변은 그릴벨트 지역으로 둘러 쌓인 부지
서울대캠퍼스 시화테크노밸리 개발호재 예상


대우건설이 6월8일부터 청약을 받는 ‘시흥 6차 푸르지오’ 아파트는 시화지구 맞은 편에 들어선다.

시화지구는 바다를 메워 조성된 시화공단의 배후주거단지로 개발된 도시다. 90년대 중반부터 아파트가 들어선 제법 큰 택지지구다.


‘시흥 6차 푸르지오’는 시화지구에서 북동쪽으로 300~500m쯤 벗어난 곳에 지어진다. 주변은 그린벨트 지역이고 지하철 4호선 정왕역과 신길온천역 중간쯤이다.

아파트가 들어설 현장 주변은 논밭으로 이어져 다소 실망할 수도 있다. 하지만 이 일대에는 아파트 지을 땅이 거의 없는데다 앞으로 주변에는 인구증가 요인이 될 만한 개발이 예정돼 있어 입주시점에는 어떤 모습으로 변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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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영동고속도로 월곳IC 남쪽의 시흥·군자지구에는 서울대 시흥국제캠퍼스가 들어설 예정이다. '시흥 6차 푸르지오' 단지에서는 직선거리로 3km쯤 떨어진 곳이다.

약 89만㎡(약 26.9만평) 규모인 시흥 캠퍼스에는 2014년까지 3개동의 종합연구강의동과 전자도서관, 종합체육관부터 4000명의 학생을 수용할 수 있는 기숙사 10개동이 건립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런 계획이 올해 초부터 일부 거론되면서 시화지구 아파트값도 한때 출렁거리기도 했다. 시흥 캠퍼스가 개교할 때쯤에는 다시 한번 부동산값 상승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주변 중개업소들은 내다보고 있다.

시화공단 남서쪽으로 조성중인 시화멀티테크노밸리도 인구유입이 예상되는 대목이다. 시화멀티테크노밸리의 면적은 925만6천㎡이며 생산 연구 공간, 상업·유통 공간, 관광·녹지 휴식 공간으로 2016년까지 개발될 예정이다.

안산시와 시흥시는 시화멀티테크노밸리 개발로 7만 명의 일자리와 약 9조 원의 생산 효과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개발계획에 주거단지는 없기 때문에 기존 아파트에 대한 수요가 예상되는 분석도 나온다.

시흥 일대에서 5차례, 안산시에서 9차례에 걸쳐 모두 1만5천여가구의 아파트를 공급한 대우건설이 이번에 다시 1,903가구의 매머드급 단지를 내놓는 것은 서울대 시흥캠퍼스와 시화멀티테크노밸리 개발을 겨냥한 것으로 풀이된다.

한경닷컴 김호영 기자 ent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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