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미건설, 사업다각화 통해 종합건설사로 도약

입력 2011-05-16 13:59:53 | 수정 2011-05-16 14:00:00
올해 토목, 산업단지, 뉴타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 수주
2010년 공공수주잔액 약 4,500억원..총 매출액의 20% 수준 성장

최근 많은 건설사들이 건설경기 악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중견 건설사인 우미건설이 종합건설사로 도약하고 있어 관심을 끈다.

우미건설(사장 이석준)은 올해 토목과 산업단지 조성사업, 환경개선 사업 등을 수주하는 등 사업다각화를 통해 종합건설사로 도약하고 있다.

지난 1월 지역 건설사들과 컨소시엄을 이뤄 전남 화순군 능주면 잠정리에 17만7000㎡ 규모 부지에 타운하우스 150가구, 한옥 50가구, 기타 부대시설을 짓는 340억원 규모의 농어촌 뉴타운 조성사업을 대표사로 수주한 데 이어, 3월에는 한국마사회가 발주한 광주 KRA Plaza 환경개선사업 공사를 국제건설과 함께 수주했다.

또 지난달에는 금호건설 등과 컨소시엄을 이뤄 공군 중앙관리단이 발주한 460여억원 규모의 사천 활주로 재포장공사를 수주했고 같은 달 중순에는 남광토건과 함께 김포도시공사가 발주한 200여억원 규모의 김포학운 일반산업단지 조성공사를 수주했다.

우미건설 이춘석 홍보팀장은 “회사의 균형적인 시공물량 확보와 기술력 배양을 위해 수주사업에 적극적으로 진출하고 있다”며 “2005년 600억원 수준에 불과하던 공공부문 매출액이 매년 꾸준하게 1,500억원을 넘어 전체 매출액의 20% 수준으로 성장해 2010년 기준 공공수주잔액이 약 4,500억원에 이른다”고 말했다.

한편, 우미건설은 1982년 설립 이후 전국에 4만여 세대를 공급해왔으며, 지난 4월 공급한 양산신도시 우미린은 지정계약기간 3일만에 80%에 육박하는 계약체결로 주택분야에서도 선전하고 있다.

한경닷컴 이유선 기자 yur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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