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대전 센트럴자이' 중·소형 1순위 마감

입력 2011-05-12 10:12:18 | 수정 2011-05-12 10:12:18
소형 59㎡A형 최고 경쟁률 4.02대 1로 마감
중형 84㎡A,B형 각 2.17대 1, 3.08대 1로 마감
12~13일 2,3순위 청약 접수, 20일 당첨자 발표


대전에서는 올해 첫 분양인 GS건설의 '대전 센트럴자이'가 청약 1순위에서 일부 중·소형 평형이 마감되며 선방 중이다.

11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대전 센트럴자이' 1순위 청약 접수 결과 총 783가구 모집에 1036명이 몰려 평균 청약경쟁률 1.32대 1을 기록했다.

단지별로는 소형 평형 위주로 들어서는 2단지는 총 137가구 모집에 315명이 청약해 2.29대 1을 기록하며 소형의 높은 인기를 보여줬다. 중·대형 평형 위주로 들어서는 1단지는 총 646가구 모집에 721명이 청약해 평균 경쟁률 1.12대 1을 기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특히 전용면적 59A㎡형은 65가구 모집에 261명이 몰려 4.02대 1로 최고 경쟁률을 보이며 1순위 마감됐다. 59㎡B형도 18가구 모집에 21명이 몰려 1.17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전용면적 84㎡의 2개 타입도 1순위에서 마감됐다. 84㎡A형은 258가구 모집에 561명이 청약해 2.17대 1, 84㎡B형은 26가구 모집에 80명이 청약해 3.08대 1을 기록하며 마감됐다.

84C㎡형과 84D㎡형, 84E㎡형은 각각 44가구, 101가구, 33가구가 남아 다음 순위로 넘어갔고, 대형 평형인 전용면적 113㎡, 118㎡, 143㎡은 각각 55가구, 13가구, 36가구가 다음 순위로 넘어가 주인을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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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센트럴자이'는 GS건설이 대전시 중구 대흥동 400-20번지 일대 재개발1구역의 노후 주택을 헐고 짓는 아파트다. 지하 1층, 지상 12~30층 13개동에 1,152가구로 이뤄지는 대규모 단지로 성모초 대흥초 대전중 대전고 등 교육환경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분양가는 3.3㎡당 740만원대, 전매제한이 없다.

이 단지는 12일과 13일에 2, 3순위 청약 접수를 하며 당첨자 발표는 20일, 계약은 27일부터 31일까지다.

한경닷컴 김민주 기자 minju16@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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