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옛 대상공장 부지에 지을 '강서한강자이' 5월 분양

입력 2011-04-26 13:53:30 | 수정 2011-04-26 13:59:42
총 5만9968㎡ 부지에 아파트+지식산업센터 2개동 들어서
지하철 9호선 가양역과 양천향교역 사이에 자리..'역세권'

서울 강서구 가양동에 위치한 옛 대상공장 부지가 790가구 규모의 아파트 단지로 탈바꿈한다.

GS건설은 5월 중순 서울 강서구 가양동 52-1 번지 일대에 '강서 한강자이'를 공급한다고 26일 밝혔다.

'강서 한강자이'는 최고 22층 높이 아파트 10개동, 790가구로 구성된다. 주택형은 전용면적 59~159㎡ 로 이 가운데 장기전세주택 81가구를 제외한 709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총 5만9968㎡ 규모 부지에는 아파트와 함께 지하 2층~지상 15층의 지식산업센터(아파트형 공장) 2개동이 들어선다.

대상공장 부지 개발로 새로운 주거타운으로 개발되는 강서구 가양동은 지하철 9호선 가양역과 양천향교역 사이에 자리하고 있어, 가양역과 양천향교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이다. 특히 가양역은 지하철9호선 급행 정차역으로 김포공항 6분, 여의도 11분, 강남 22분이면 이동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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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향후2013년까지 삼릉~봉은사~종합운동장으로 이어지는 9호선 2단계구간이 완공 예정이고, 2016년까지 잠실~석촌~송파~올림픽공원~보훈병원으로 이어지는 3단계구간이 완공될 예정이어서, 향후 강북 도심권 및 강남, 송파권까지 접근성이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도로여건도 우수하다. 단지와 가까운 올림픽대로 가양IC를 통해 가양대교를 올라타면 바로 강변북로와 연결된다.

이번에 주거타운으로 개발되는 대상공장 인근에는 CJ제일제당이 10만㎡ 규모의 공장부지를 아파트 및 상업시설로 개발을 추진중이고, 서울의 마지막 노른자위로 꼽히는 마곡지구가 오는 2013년 일반분양을 목표로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향후 가양동 일대가 강서구의 새로운 주거타운으로 탈바꿈될 전망이다.

특히 마곡지구는 전체부지면적이 366만 3,536㎡에 달하는 대규모 개발사업지로 주거단지외에 차세대 지식산업단지, 국제업무단지, 정보기술(IT), 바이오산업(BT), 녹색산업(GT), 나노산업(NT) 관련 R&D중심의 첨단산업 연구개발 단지가 들어설 예정이다.

GS건설은 지하철 9호선 역세권, 한강조망권, 마곡지구의 개발 호재 등을 갖추고 있는 ‘강서한강자이’를 이 일대 랜드마크급 아파트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문의 02-3665-5500>

한경닷컴 이유선 기자 yur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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