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스텔 성공시대! 서울숲 더샵 최고 144대 1로 마감

입력 2011-04-20 14:13:35 | 수정 2011-04-20 14:13:35
한강ㆍ서울숲ㆍ중랑천 트리플 조망권에 빛나는 알짜 단지
3.3㎡당 분양가 900만원대로 저렴..대학생 등 임대수요 풍부

분양 전부터 수요자들에게 뜨거운 관심을 받았던 '서울숲 더샵' 오피스텔이 최고 144.3대 1이라는 높은 경쟁률로 마감했다.

포스코건설(사장 정동화)는 서울 성동구 행당동에 공급한 '서울숲 더샵' 오피스텔의 청약접수를 지난 18,19일 이틀간 받은 결과, 총 69실 모집에 6179명이 몰려 평균 89.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청약경쟁률은 올해 분양한 오피스텔 가운데 가장 높은 수치로 지난 3월 청약 마감한 강남역 2차 아이파크의 경쟁률 56.7대 1을 훨씬 상회하는 수준이다.

계약면적 기준별로는 1군(66.75㎡ ~95.79㎡, 47실)에는 총 3,094명이 청약해 65.8대 1로, 2군(105.05㎡~129.29㎡,13실)에는 1,786명이 신청해 137.4대 1로 청약을 마쳤다. 3군(136.32㎡~142.99㎡, 9실)에는 총 1,299명이 청약해 144.3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이러한 경쟁률은 이미 분양전부터 예견된 일이었다. 견본주택 오픈 전부터 하루 문의전화가 평균 400콜, 최고 1000콜까지 오는 등 관심이 뜨거웠으며 지난 19일 청약접수 현장에는 접수를 하기 위해 몰린 수요자들이 200여m 가량 줄을 설 정도였다.

강연석 서울숲 더샵 분양사무소장은 “오피스텔의 청약열풍이 거센 가운데 선보인 서울 도심의 대학가 역세권 오피스텔인데다 분양가가 3.3㎡당 900만원대로 저렴하게 공급된 것이 높은 경쟁률의 이유"라고 분석했다.

부동산 전문가도 “강남과 도심으로 출퇴근이 쉬운 서울 도심의 역세권 오피스텔인데다 일년 내내 대학생 임대수요가 풍부한 입지여건을 갖췄으며 495가구의 초고층 랜드마크 주상복합아파트와 동일 단지를 이루는 브랜드 오피스텔이란 점이 청약률을 높였다”고 평가했다.

서울숲 더샵은 전용면적 84~150㎡의 아파트 495가구, 계약면적 66~143㎡의 오피스텔 69실을 비롯, 상가 및 문화시설로 구성돼 있으며 도심 속에 위치하면서도 서울숲, 중랑천, 한강을 낀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췄다.

한편, 포스코건설은 오늘(20일) 서울숲 더샵 오피스텔의 당첨자를 발표하고, 21일부터는 서울숲 더샵 아파트의 1순위 청약을 받는다. 서울숲 더샵 아파트의 전용면적은 84~150㎡규모로 495가구로 구성됐다.

한경닷컴 이유선 기자 yur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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