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건설, 10억5천만달러 규모 사우디 플랜트 수주

입력 2011-04-20 09:57:27 | 수정 2011-04-20 10:04:17
사우디 최대 산업단지 얀부지역에 발전∙담수 플랜트 건설공사
김현중 부회장 "올해 해외 플랜트 지역과 공종 다변화할 계획"


기사 이미지 보기
한화건설(대표이사 김현중 부회장)이 사우디 마라픽(MARAFIQ)사가 발주한 10억5,000만달러 규모의 발전∙담수 플랜트 공사를 수주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사우디 최대 산업단지인 얀부지역에 총 출력 230MW급 스팀 터빈 발전기 3기와 890톤급 보일러 3기 등 발전설비를 건설하는 공사다. 특히 하루 6만톤 규모의 담수설비를 EPC턴키(설계∙조달∙시공을 포함한 일괄공사계약)방식으로 계약했다. 완공은 2014년 예정이다.

계약식에는 김현중 한화건설 부회장과 마라픽 회장인 사우드 빈 압둘라(Saud Bin Abdullah) 왕자, 테이머 알 샤르한(Thamer S. Al-sharhan) 마라픽 사장 등이 참석했다.

발주처인 마라픽사는 사우디 최대 산업단지인 주베일과 얀부의 전력 및 용수 공급을 위해 설립된 회사이다. 사우디 발전과 담수 총 생산량 중 25%를 책임지고 있다.

한편 한화건설은 지난 2009년 마라픽이 발주한 7억5,000만달러 규모의 사우디 마라픽 얀부Ⅰ 발전플랜트를 수주했다. 현재 60%의 안정적인 공사수행을 보이고 있다.

이번에 수주한 마라픽 얀부Ⅱ 발전∙담수 플랜트는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인 마라픽 얀부Ⅰ 발전 플랜트 현장에서 12km 떨어진 인근에 위치하게 될 예정이다.

김현중 부회장은 "올해는 그동안의 기술력과 경험을 축적한 중동지역의 발전 및 화공 EPC플랜트를 기반으로 해외 플랜트의 지역과 공종을 다변화할 계획"이라며 "조만간 해외 건축과 토목분야에서도 가시적인 성과가 창출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경닷컴 김민주 기자 minju16@hankyung.com

포토슬라이드

POLL

김영란법 시행 1주년, 어떻게 생각하세요?

한반도 전술핵 재배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소년법 폐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증권

코스피 2,412.20
종목 검색

인기검색 순위

코스피/코스닥 인기검색순위
코스피 코스닥
SK케미칼 +1.30% 툴젠 -2.93%
SK하이닉스 +1.89% 초록뱀 +1.58%
더존비즈온 +0.46% 포스코켐텍 -6.02%
SK디앤디 -3.05% 엔지켐생명... +3.21%
SK가스 -0.48% 판타지오 -4.49%

20분 지연 시세

스타워즈 수익률 Top5

스타워즈 누적수익률 1~5순위 목록
수익률Top5 참가자 수익률
스타워즈 전문가 매매내역을 문자로 »

외국인 순매수

외국인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한미약품 +3.71%
삼성SDI -1.79%
현대차 +1.43%
현대중공업 -1.35%
카카오 +4.01%
외국인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신라젠 -10.73%
포스코켐텍 -6.02%
원익IPS -0.15%
셀트리온헬... +8.92%
휴젤 -3.17%

20분 지연 시세

기관 순매수

기관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한미약품 +3.71%
NAVER +1.69%
삼성전자 +0.19%
카카오 +4.01%
현대차 +1.43%
기관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펄어비스 +3.24%
이녹스첨단... +2.88%
인터플렉스 +0.18%
테스 -1.54%
메디포스트 -1.09%

20분 지연 시세

포토

평형계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