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트레빌 아스테리움 서울②입지

서울역사 북부에 컨벤션센터 건립 ‘호재 예상’

입력 2011-04-13 11:17:26 | 수정 2011-04-13 13:37:26
40층 높이에 백화점 호텔 쇼핑센터 등 함께 조성
인천공항 철도 개통으로 서울역세권 미래가치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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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일대는 주상복합 아파트 타운으로 탈바꿈했다. 삼각지에서 용산역 주변에 주상복합 아파트가 밀집해 있다.

동부건설이 지하철 서울역 12번 출구 근처에 짓는 주상복합 아파트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서울’도 행정구역상 용산구에 속해 있다. 그렇지만 용산역세권보다 서울역세권에 가깝다.

서울역세권 개발도 용산역세권 개발 못지 않게 다양하게 계획돼 있어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서울’의 미래가치도 높은 편이란 평가다. 무엇보다 인천공항으로 바로 연결되는 공항철도가 지난해말 개통됐다.

서울역에서 탑승수속을 마치고 43분~1시간정도 철도를 타면 인천공항에서 비행기를 탈 수 있는 시스템이 구축됐다.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서울’은 지하철 서울역 12번 출구와 지하로 연결되기 때문에 인천공항을 오가기에 편리하다.

동부건설이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서울’의 분양을 사실상 재개한 것도 인천공항 철도개통과 일부분 맞물려 있다. 인천공항 편의성을 감안해 이 주상복합 아파트를 분양받아 외국인을 대상으로 임대 놓겠다는 투자문의가 늘어났기 때문이다.

여기에다 서울역사 북쪽으로 대규모 컨벤션센터 건립도 추진중이다. 55,800여㎡ 부지에 40층 규모로 지어지는 컨벤션센터다. 국제회의장을 이용하는 외국인들을 겨냥한 특2급 호텔과 백화점 오피스빌딩 쇼핑센터도 함께 들어설 예정이다.

서울 삼성동 코엑스나 부산의 벡스코를 연상하면 된다. 코엑스는 전시장 효과 뿐만 아니라 주변 부동산시장에도 영향을 준 점을 감안할 때 서울역 컨벤션센터도 유사한 파급효과가 예상된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서울’도 영향권에 포함돼 있다.

정부와 서울시는 서울역사 컨벤션센터 건립과 맞물려 광화문에서 시청, 서울역을 지난 용산 노들섬에 이르는 한강로 7km를 국가상징거리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워놓고 있다. 서울역을 중심으로는 2단계로 나눠 추진 예정이다.

1단계는 광화문~서울역간 2.5km구간으로 역사 생성 및 재생공간이 주요 컨셉이다. 2단계는 서울역~한강 노들섬 구간으로 미래발전 및 도약이 주제다. 이렇게 되면 서울역 주변 모습도 크게 달라질 전망이다.

동부건설 분양 관계자는 “용산역 주변 재개발지역에 아파트가 들어서고 서울역사 컨벤션센터가 건립되면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서울’의 가치도 재평가 받을 것”으로 기대했다.

한경닷컴 김호영 기자 ent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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