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신도시 푸르지오③구성

기존 주택대비 40% 냉난방에너지 절감 아파트

입력 2011-04-13 08:17:00 | 수정 2011-04-13 09:05:03
실시간 에너지 모니터링 시스템, 대기전력 차단장치 등 적용
커뮤니티시설은 운동 공간과 자녀 교육 공간으로 꾸며

한강신도시 푸르지오에는 대우건설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최첨단 친환경 에너지 절약형 단지’로 설계됐다. 기존 표준주택 대비 약 40% 정도의 냉난방 에너지를 절감할 수 있는 아파트로 지어질 예정이다.(2009년 8월 26일 건물에너지 효율등급 인증제도 및 지역별 건축물부위의 열관류율표에 근거)

세대 내에는 실시간 에너지 모니터링 시스템과 대기전력 차단장치, 센서식 싱크절수기, 센서감지형 무선일괄제어시스템, LED조명(일부 적용) 등 대우건설의 그린프리미엄 상품이 대거 적용된다.

또 어린이놀이터에는 하이브리드 보안등이, 경로당에는 태양열 급탕시스템과 지열냉난방시스템이, 공용시설에는 초절수 양변기, 태양광 소변기, 절수형 센서 수전 등이 설치된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각 세대는 물론, 공용시설에도 에너지를 절감할 수 있는 다양한 시설이 적용되기 때문에 같은 주택형 대비 관리비가 크게 저렴할 것”이라며 “입주민들은 대우건설의 그린 프리미엄을 톡톡히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또 단지 동쪽으로 모담산이 인접해 있다는 것을 고려해 ‘한강신도시 푸르지오’의 조경을 주변 환경과 어울리도록 조성할 계획이다.

건폐율을 16.83%로 낮추고 대지면적의 약 50% 정도를 조경면적으로 활용해 녹지공간을 극대화했다. 단지에는 잔디와 수공간이 어우러진 중앙광장이 넓게 조성하며 배드민턴장과 야외 헬스기구가 설치된 주민운동시설, 어린이놀이터 등이 마련된다.

선큰 형태로 설치되는 커뮤니티시설에는 입주자들의 사용빈도가 가장 많은 시설을 들인다. 휘트니스센터과 GX룸, 실내골프연습장 등 운동공간과 도서관, 남녀독서실, 동호회실 등 자녀 교육공간이 설치된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커뮤니티시설이 단지 지하 1층에 배치되지만 도로쪽에서 보면 지상에 자리하고 있어 채광이 가능하다”며 “외부를 바라보고 운동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경닷컴 이유선 기자 yur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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