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우정혁신도시 푸르지오, 전평형 1순위에서 마감

입력 2011-04-07 09:57:53 | 수정 2011-04-07 09:57:53
중소형 평형 위주에다 시세보다 저렴한 분양가 주효
“울산에서 10년만에 1순위 마감 아파트 등장” 평가
4월14일 당첨자 발표이어 4월20일부터 사흘간 계약


대우건설이 울산 우정혁신도시에서 공급한 푸르지오 아파트가 1순위에서 전 평형 마감됐다.

이에 대해 현지 부동산 업계에서는 “울산에서 1순위 마감 아파트가 나온 것은 최근 10년이래 처음”이라며 “부산발 분양훈풍이 울산까지 북상하는 게 아니냐”는 조심스런 전망도 나오고 있다.

7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478가구로 이뤄지는 ‘우정혁신도시 푸르지오’에서 이전예정 공공기관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우선공급 47가구와 특별공급 48가구를 제외한 383가구의 일반분양에서 874명이 1순위에 신청, 평균 2.28대1의 경쟁률로 마감됐다.

65가구를 공급한 75㎡형에는 67명이 신청, 1.03대1의 경쟁률을 나타냈고 222가구가 분양된 84㎡A형에는 634명이 몰려 2.86대1의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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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중묵 분양소장은 “울산에서 미분양 물량이 급속히 소진되고 전세가 비율이 70%까지 치솟은 중소형 아파트 위주로 공급된데다 주변 시세보다 저렴하게 분양가를 책정한 게 주효했다”고 1순위 마감 배경을 설명했다.

윤 소장은 또 “청약통장을 쓰지 않는 3순위에 신청하겠다는 분위기도 있었지만 모델하우스에 인파가 몰리자 1순위자들이 대거 청약한 것으로 분석된다”며 “청약 부적격자가 나오면 계약을 하겠다는 예비 청약자들도 다수”라고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대우건설은 4월14일 발표되는 당첨자를 대상으로 4월20일부터 사흘간 계약을 맺을 예정이다. 상한제가 적용된 분양가는 3.3㎡당 841만원선이다.

계약금은 10%로 계약시 1,500만원을 정액제로 내고 한달 뒤에 나머지 차액을 납부하면 된다. 중도금 60%는 이자후불제 조건으로 대출 지원된다. 입주는 2013년 6월 예정이다. <분양 문의:(052)260-0478>

한경닷컴 김호영 기자 ent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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