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미안 리버젠③구성

옥수동에 10여년만에 공급되는 새 아파트

입력 2011-04-01 15:36:25 | 수정 2011-04-01 17:47:57
신규 아파트의 장점 총망라해 단지에 적용할 계획
입주민 커뮤니티시설, 신재생에너지 시스템 등 설치

래미안 리버젠은 옥수동에 10여년만에 공급되는 새 아파트다. 지난 1999년 입주한 옥수 삼성1차가 가장 최근에 지은 아파트일 정도로 옥수동 일대는 구형 아파트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상태다.

분양 관계자는 “옥수동에 약 10년 넘게 신규 공급이 뚝 끊기면서 최근 아파트 트렌드가 대거 적용된 새 아파트에 목말라하는 수요자들이 많다”며 “래미안 리버젠은 수요자들의 갈증을 해소시켜줄 오아시스 같은 아파트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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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은 래미안 리버젠에 새 아파트의 장점을 총망라해 적용할 계획이다. 인근의 입주 10년이 넘은 구형 단지에서는 찾아볼 수 없었던 입주민 커뮤니티 시설과 신재생에너지 시스템 등을 도입, 새 아파트가 가진 메리트를 한껏 살린다는 방침이다. 또 주차공간을 지하화하고 지상을 녹지공간으로 꾸미는 최근의 조경 트렌드도 적용된다.

가장 눈에 띄는 곳은 3795㎡ 규모로 조성되는 입주민 커뮤니티시설이다. 106동과 107동 사이의 데크층에 조성되는 입주민 커뮤니티시설에는 휘트니스센터, GX룸, 골프연습장, 회의실, 연회장, 문고, 남녀독서실, 샤워실, 아이룸 등이 설치된다. 보육시설은 지상에 1층 단독건물로 따로 들인다.

삼성물산측은 옥수동에 커뮤니티시설이 설치되는 첫 단지라는 점을 고려해 입주자들의 이용 빈도가 높은 운동시설과 자녀 교육시설을 집중시켰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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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단지내 상가도 대규모로 조성된다. 독서당길을 따라 지형적 단차를 활용해 4층 높이로 지어지며 총 면적은 무려 1만1300여㎡에 달한다.

따라서 옥수동 일대에 문제시 됐던 편의시설 부족이 크게 보완될 것으로 기대된다. 삼성물산은 슈퍼마켓과 부동산 같은 단지내 상가에 흔히 입점하는 업종 외에 학원과 병원, 음식점 등 다양한 종류의 업종이 모두 입점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분양 관계자는 “단지 내에 설치되는 대규모 커뮤니티시설에다 단지내 상가도 1만㎡가 넘는 만큼 입주민들은 단지 안에서 원스톱 생활을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경닷컴 이유선 기자 yur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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