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우정혁신도시 푸르지오 ④평면

아이디어 넘치는 수납공간 풍부해 '눈길'

입력 2011-03-31 10:26:01 | 수정 2011-03-31 11:15:44
전용 84㎡형, 스탠드형 김치냉장고 수납장 첫 도입
전용 75㎡형, 보라색 포인트위주에 자연색 선택가능


울산 ‘우정혁신도시 푸르지오’는 집안 곳곳에 넉넉한 수납공간이 숨어있는 것이 특징이다.

지나쳐 버리기 쉬운 코너 공간에 청소용품 수납장을 설계했고, 김치냉장고 공간에 따로 장을 짜고 시스템 선반을 넣어서, 문을 닫으면 외관은 깔끔하게 내부는 넉넉한 수납공간으로 연출했다. 특히 전세대의 안방에는 드레스룸을 ‘공간’으로 두는 대신 ‘붙박이장’을 짜 넣었다. 84㎡A, 84㎡B, 84㎡C형 공통으로 적용되는 내용이다.

여기에 전세대가 판상형, 안방-거실-침실이 외부와 통하는 3베이, 창문이 전면인 거실과 후면인 주방에 배치된 맞창구조 등 가정 내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 시키는 구조로 설계된다.

분양 관계자는 “판상형에 통풍이 잘되는 맞창구조인데다, 가구를 따로 들이지 않아도 될 정도로 수납공간이 넉넉하기 때문에 주부들에게 인기가 많을 것”이라고 소개했다.

삼산 롯데백화점 맞은편에 마련되는 견본주택에는 75㎡형, 84㎡A형, 84㎡B형 등 3개 유닛이 전시된다. 공급물량이 40채로 가장 적은 84㎡C형은 미니어처로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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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A형은 공급물량이 280채로 전체 물량의 60%를 차지한다. 이 주택형은 수납공간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현관에 들어서자마자 양옆으로 신발장이 배치되는데, 한쪽은 ‘레포츠 수납공간’으로 따로 설계해 운동복을 걸거나 각종 장비나 기구를 수납할 수 있도록 했다. 현관에서 거실 쪽으로 90도 정도 꺾어 돌면 코너벽에 ‘청소용품 수납장’이 있다. 겉보기엔 그냥 벽이지만 문을 열면 진공청소기와 걸레 등을 수납할 수 있는 자투리 공간이다.

주방의 한쪽 벽면 전체는 수납공간으로 꾸며진다. 왼쪽부터 순서대로 냉장고 공간, 전자레인지 수납장, 김치냉장고 공간으로 구성된다. 전자레인지 수납장의 경우 겉을 들어 올리는 ‘리프트업 도어’ 방식이 적용돼 외관은 메모보드, 내부는 전자레인지 수납공간이다. 김치냉장고 공간도 따로 장을 짜고 시스템 선반을 넣어서, 문을 닫으면 외관은 깔끔하게 내부는 넉넉한 수납공간으로 연출했다. 주방가구는 ‘ㄱ’자형으로 배치된다.

안방에는 드레스룸을 ‘공간’으로 두는 대신 ‘붙박이장’으로 설계했다. 안방과 가까운 침실 앞 벽면에는 전면거울과 함께 키큰장과 서랍장이 제공된다. 안방과 먼 다른 침실에는 붙박이장을 넣어 수납공간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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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78채가 공급되는 84㎡B형은 84㎡A형과 수납공간은 똑같이 설계되지만, 안방의 욕실-파우더룸-드레스룸 공간이 세로로 긴 형태인 것이 다른 점이다.

84㎡A형은 왼쪽에 파우더룸, 정면 안쪽에 욕실, 오른쪽에 드레스룸이 있는 형태지만, 84㎡B형은 세로로 긴 사각형 구조에 왼쪽 아래 욕실, 왼쪽 위 대피공간, 오른쪽 아래 붙박이장, 오른쪽 중간 파우더룸, 오른쪽 위 붙박이장 형태로 설계됐다. 붙박이장은 위·아래로 7자 정도 들어가는 셈이다.

특히 대피공간과 오른쪽 위 붙박이장 사이 벽에는 창문이 설계된다. 때문에 안방 쪽 창문과 맞창구조를 이루면서 안방-파우더룸으로 이어지는 공간의 통풍, 환기가 좋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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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0채가 공급되는 75㎡형은 집안에 배치되는 가구의 색을 직접 선택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신발장 손잡이, 주방가구가 있는 벽면에 부착되는 타일, 주방 가구, 붙박이장 손잡이 등의 색을 선택할 수 있다. 연보라빛이 나는 ‘바이올렛 타입’과 하얀색보다는 색이 있는 아이보리 계열의 ‘네츄럴 타입’ 등 두 가지 가운데 고를 수 있다.

아무래도 84㎡형에 비해 규모가 작기 때문에 수납공간은 부족하다. 하지만 김치냉장고장 측면에 시스템 선반과 하부장을 짜 넣어 주방의 공간 활용을 극대화 시켰다.

분양 관계자는 “이 주택형은 옛 29평형인데, 실제론 29.9평형으로 30평형에 가깝기 때문에 실속형”이라며 “집안 가구 색을 바이올렛과 아이보리 계열로 산뜻하게 연출해 신혼부부에게 인기가 많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김민주 기자 minju16@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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